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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우주 1년 (원회운세元會運世)

by 바로요거 2010. 3. 24.

우주 1년 (원회운세元會運世)

인간 농사짓는 우주일년

 

하루하루가 모여 지구1년의 주기를 지어내듯, 지구 1년의 주기가 모여서 만들어 낸 더 큰 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지구라는 무대에서 인류가 생겨났다 번성하고 사라지는 우주일년의 변화입니다.

이 우주일년 속에 기성 종교와 철학에서 수많은 성자와 철인들이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그순간까지 풀고 싶어했던 시간의 비밀, 인생의 참목적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또한 앞세상에 도래할 큰 변국의 문제의 비밀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지구 1년의 주기가 있듯이 우주에도 거대한 1년의 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일년입니다.

초목을 길러내는 지구 1년의 주기보다 더 큰 우주일년이라는 주기가 있는데, 이 주기는 우주가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된 인간을 거두는 주기입니다.

지구와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우주적 대주기의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 대주기는 앞서 언급한 24,000년의 주기보다 훨씬 더 깁니다.

이 주기가 절정에 이르면 수많은 영혼들은 위대한 '참된 나'를 항구적으로 깨닫게 될것입니다. 말하자면 아득히 먼 과거로 부터 천사와 스승에 속하는 계층들이 준비해온 우주적 사건입니다....

 글출처 : 우리속의 외계인(루스몽고메리 지음 초롱출판 248p)


프랙탈 이론 프랙탈 구조를 배웠듯이 분명히 존재를 하는 것이다.

 

 <암모나이트 형태의 프랙탈>

우리가 극대와 극미의 세계를 더듬어보지 않아도 주변에는 부분과 전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 예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나뭇가지나 번개의 부분과 전체를 동시에 살펴보면 양자가 매우 흡사하단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양파의 껍질도 그렇고 시금치, 암모나이트 조개 등도 그렇습니다.

이것을 일러서 현대 과학은 프랙탈(fractal) 원리라고 합니다.


우주일년은 129600년

 

우주 1년의 시간수는 (지구년으로 말하면) 12만9600년입니다.

 

 

우주의 변화운동의 기본 도수는 360수인데, 360은 다시 360회의 완전한 일주기 반복 운동을 함으로써(360×360=129,600), 대순환의 기본 일주기가 짜여집니다.

지구 1년의 경우를 봅시다. 지구는 하루에 360도의 자전 운동을 하여 낮과 밤의 1일 시간대를 창조해 내는데, 이것이 1년 360일 간 다시 계속 순환함으로써 일년 사계절의 완전한 변화도수를 빚어냅니다(360도×360일=129,600도).

이러한 변화원리와 동일하게, 천지일월이 변화운동할 때도 순환의 일주기인 360년을 다시 360번 순환반복하여 변화의 힘을 계속 누적시키면, 129,600년(360×360)을 한 주기로 하는 천지일월의 사계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이로써 우주의 인간창조 운동의 일주기[우주년(宇宙年,Cosmicyear]가 이루어집니다.

우주는 그 자체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주의 시간성이 위와 같은 원리(12-30의 반복)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 즉 자연의 법칙인 시간의 순환 싸이클이 너무도 완벽하게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정확한 법칙 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시간의 법칙은 그 자체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돌아가고 있는 것이죠.


이 129,600수는 어떻게 해서 얻어진 것인지 도표로써 살펴보자.

지축이 동북으로 기울어진 현재는 1년이 365¼일이지만, 본래 천지 변화의 정도수正度數는 360이다.

 

 

지구 1년을 보자. 지구는 하루에 360도 자전하면서 1년 360일 동안 태양을 안고 돌아간다. 360도 곱하기 360회 하면 총 129,600도를 도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지일월의 변화도 360년을 1주기로 360회 순환 반복한다. 이로써 우주 1년 4계절의 시간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129,600수는 천지의 열매인 인간 몸의 생명 활동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인체의 맥박(혈맥)과 호흡(기맥), 즉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두 음양 맥의 도수를 합치면 하루에 129,600회이다. 129,600수는 바로 천지와 인간 생명을 관통하는 음양 변화의 기본 도수인 것이다.

 

 

천체의 일월성신이 보여주는 주기적인 현상은 시간의 단위를 정하는 기본이 된다 - 소강절의철학 329p

역에는 낮과 밤의 교대, 달의 위상 변화,사계절의 변화가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변화들의 주기를 이용하여 시간을 ‘만든다’. 낮과 밤은 日(일)이 달은 月(월)이 사계절은 일월과 천체의 星辰(성신)의 변화가 지상에 시간을 만들어낸다. 330p

 

 

시간의 기본 단위, 연월일시(年月日時)

 

우리가 쓰고 있는 시간의 단위라고 하는 것은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 이렇게 연월일시라는 주기로 펼쳐 집니다. 그러면 그 시간의 주기가 바뀌어가는 변화의 양상을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루를 24시간으로 봅니다. 그런데 본래 동양과 서양에서는 하루를 12시간으로 봤습니다. 이게 12진법입니다.

시계를 보면, 숫자가 1부터 12까지 있죠?

동양도 원래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렇게 12시간으로 봤는데 현대에 와서 그것을 좀 더 세분해서 24시간으로쓰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보면 한 시간씩이 12개 모이면 즉 12시간이 되면 하루가 됩니다. 이 하루라는 주기는 지구가 한 바퀴 자전을 하면 생기는 것이죠. [1時× 12 = 1日]

그런데 지구를 중심으로 또 뭐가 돌고 있습니까? 달이 돌고 있습니다.

달이 지구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는 30일 걸립니다.

하루가 30개가 모여서 한달이라는 시간 주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1日× 30 = 1月]

그리고 한 달이 다시 12개 모이면 1년이 됩니다. [1月× 12 = 1年]

이렇게 해서 우리가 주로 쓰는 시간의 단위인 연월일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연월일시(年月日時)란 인간이 그저 편리하게 인위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운행원리를 수치화하여 그대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더 큰 시간의 단위, 원회운세(元會運世)

 

일은 하늘의 '元(원)'을 주관하고 월은 하늘의 '會(회)'를 주관하며 성은 하늘의 '運(운)'을 주관하고 신은 하늘의 ‘世(세)’를 주관한다 - 소강절의 철학 330p

 

1년이라는 것이 다시 30개 모이면, 30년이 되잖아요. 이것을 우리는 보통 한 세대라고 말합니다.

즉 30년은 1세(世)가 되는 겁니다. [1年× 30 = 1世]

자식이 초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갔다 와서 장가를 들어 다시 2세를 낳을 때까지, 그때까지 한 30년이 걸리죠. 그렇다면 보통 인간이 60세에서 90세까지 산다고 볼 때, 2세에서 3세 정도를 살다가는 겁니다.

그리고 1세 즉 30년이 다시 12번 모이면, 12세 즉 360년이 됩니다. 이 정도만 돼도 꽤긴 시간이니까, 보통 사람의 수명으로는 360년이라는 시간을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장구한 세월을 이어져 오는 역사 공부를 해보면, 인류사의 방향이 틀어지는 마디, 주기가 있습니다. 이건 명확히 규정짓기는 어렵지만, 역사를 잘 살펴보면 어떤 사이클, 주기가 있습니다.

360년, 약 400년을 주기로 역사의 큰 사건들이 일어나고, 또 유명한 역사적인 인물들이 이 세상에 출현합니다. 이 360년의 주기 즉 12세를‘1운(運)’이라고 말합니다.

12시간이 모여 하루를 이루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1世× 12 = 1運] 

그러면 하루가 30개 모이면 한 달이 되는데, 이 1운(運)이 다시 30개가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1운은 360년이니까, 1운이 30개가 모이면 총 10,800년(360년×30)이 됩니다.

약 만 년이 되는데, 이것을‘1회(會)’라고 말합니다. [1運× 30 = 1會] 

그리고 이 1회가 다시 12개가 모이면 12회가 되는데, 마치 12달이 모여 1년이 되는 것과 같죠.

12회는 10,800년에 12를 곱하니까 자그마치 12만 9,600년이 됩니다.

이것을 1원(元)이라고 말합니다. [1會× 12 = 1元]

이‘129,600’이라는 수를 일원수라고 말합니다.

129,600수를 쉽게 알 수 있는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를 돌면 360도를 돕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도는데, 지축이 똑바로 서있다고 가정하면, 태양주위를 한 바퀴 돌면 360도를 돌게 됩니다. 그러면 자전하는 360도와 공전하는 360도를 곱하면 총129,600도가 나옵니다. 이것을 일원수라고 합니다. 즉 지구는 129,600도를 순환하면서 1년 4계절을 빚어내는 것입니다.

 

우주 1년 원회운세 산출법 (이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밝혀내는 법칙) 

 

1초---->60초

 1분

 1분×60

 1시(時)

 (1분×60=1시)×12

 1일(하루)

 (1분×60×12=1일)×30

 1월(한달)

 (1분×60×12×30=1월)×12

 1년

 (1분×60×12×30×12=1년)×30

 1세(30년)

 (1분×60×12×30×12×30=1세)×12

 1운(12세=360년)

 (1분×60×12×30×12×30×12=1운)×30

 1회(30운=10.800년)

 (1분×60×12×30×12×30×12×30=1회)×12

 1원(12회=129.600년)

 

우주는 그 자체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 마디로 완벽한 우주다. 

위의 표를 보면 우주가 돌아가는 시간의 법도는 터럭만큼의 오차도 없음을 알 수 있다.

우주의 시간성이 이처럼 철저하고 이런 원리(12-30의 반복)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천지의 이치, 즉 자연의 법칙인 시간의 순환 싸이클이 너무도 완벽하게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정확한 법칙 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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