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섬을 가다
수몰 위기에 처한 몰디브 섬
로이터 | 입력 2009.12.14 16:19
14일(현지 시간) 공중에서 바라본 몰디브 섬 모습. 인구 40만명이 거주하는 몰디브의 주 수입원인 관광업과 어업이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해 있다. 모하메드 나시드 몰디브 대통령은 기온이 2도 상승할 경우 산호섬과 작은 섬들이 해수면 아래로 잠길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몰 위기에 처한 몰디브 섬
로이터
'쉐라톤' 몰디브 리조트 패밀리 고객 유치에 집중!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9.12.04 14:04
2010년 1월10일∼7월31일까지 리조트 3박이용시 1박 무료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몰디브는 휴양객들의 천국이다.쉐라톤 몰디브 풀문 리조트는 2010년을 가족단위 휴양객 유치에 나섯다.몰디브 공항에서 6km떨어진 풀문리조트는 스피드 보트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몰디브는 휴양객들의 천국이다.쉐라톤 몰디브 풀문 리조트는 2010년을 가족단위 휴양객 유치에 나섯다.몰디브 공항에서 6km떨어진 풀문리조트는 스피드 보트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풀문리조트의 특징은 156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는 큰 섬중의 하나이다.섬이 크다는것은 그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는 것이다.몰디브의 멋진바다가 지천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유아풀과 메인풀이 있으며 테니스코트와 헬스센터 5개의 레스토랑과 3개의 바가 운영되고 있다.
풀문리조트는 오는 2010년 1월10일부터 7월31일까지 3박이용시 1박을 무료로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모로션 해당 룸타입은 전객실로 1월 성수기와 7월 성수기를 포함하고 있어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다.
'쉐라톤 풀문' 리조트는 비치 프론트 디럭스룸 44개, 비치 프론트 코티지55개, 워터 방갈로 52개, 워터 스위트1개, 워터 빌라4개로 구성되어 있다.가족단위 휴양객이라면 4개의객실이 2층으로 되어있는 '비치프론트 디럭스'객실 또는 단독빌라인 '비치프론트 커티지'룸이 적합하다. 최근 호텔그룹사인 '스타우드'( www.starwoodhotels.com) 에서 인수하여 서비스의 질이 더 높아졌으며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모던함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쉐라톤 리조트는 리노베이션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다.스타우드 그룹은 '쉐라톤 몰디브'를 가격 거품을 없애 가족단위 휴양객들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세일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4월25일부터 6월4일까지 대한항공 전세기 직항이 운항될 예정이며 싱가폴항공을 통하여 싱가폴을 경유할 경우 저렴한 주중항공료와 싱가폴 관광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문의 및 안내: 애썸투어(www.adsumasia.com) 02-516-7666/7630
(끝)
출처 : 애썸투어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풀문리조트는 오는 2010년 1월10일부터 7월31일까지 3박이용시 1박을 무료로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모로션 해당 룸타입은 전객실로 1월 성수기와 7월 성수기를 포함하고 있어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다.
'쉐라톤 풀문' 리조트는 비치 프론트 디럭스룸 44개, 비치 프론트 코티지55개, 워터 방갈로 52개, 워터 스위트1개, 워터 빌라4개로 구성되어 있다.가족단위 휴양객이라면 4개의객실이 2층으로 되어있는 '비치프론트 디럭스'객실 또는 단독빌라인 '비치프론트 커티지'룸이 적합하다. 최근 호텔그룹사인 '스타우드'( www.starwoodhotels.com) 에서 인수하여 서비스의 질이 더 높아졌으며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모던함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쉐라톤 리조트는 리노베이션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다.스타우드 그룹은 '쉐라톤 몰디브'를 가격 거품을 없애 가족단위 휴양객들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세일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4월25일부터 6월4일까지 대한항공 전세기 직항이 운항될 예정이며 싱가폴항공을 통하여 싱가폴을 경유할 경우 저렴한 주중항공료와 싱가폴 관광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문의 및 안내: 애썸투어(www.adsumasia.com) 02-516-7666/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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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지상낙원 몰디브에서!
↑몰디브 해변 (사진제공: 애썸아시아)
12월로 들어서면서 더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쌩쌩 부는 바람을 이기고자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를 동여매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얼어버릴 것 같은 추위가 느껴진다.
연인과 데이트 하고 싶어도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 겨울, 이럴 때 잠시 아래로 눈을 돌리면 강추위에서 벗어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다. 연중 고온 다습한 기후라 겨울이 없는 몰디브는 한국의 추운 날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몰디브의 해안은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화이트샌드 위에 누워 있으면 가지고 있었던 근심과 걱정, 따분함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이색적인 느낌도 느낄 수 있다. 몰디브에서는 리조트의 방 타입이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특히 지상으로부터 3미터의 나무 위에 지어져 있는 방갈로는 스크린 속에서만 보던 것으로 색다른 체험이 될 수 있다. (자료제공: 애썸아시아)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입력: 2009-11-30 21:47 / 수정: 2009-12-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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