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부터 인류구원할 기적의 마스크 비라마스크
신종플루 바이러스로부터 인류구원 할 '기적의 마스크' |
[인터뷰] “칙사대접” 국내선 너무 생소 “비라마스크” 실체 집중해부 소정현 기자 |
신종플루의 확산조짐이 예사롭지 않다. 신종플루 감염자수는 한국에서만 이미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수 증가 또한 가파르게 늘고 있어 올 한민족 대이동인 추석이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하루가 멀다 하고 신종플루에 대한 기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시선은 온통 백신과 치료약에만 쏠려있는 형국이다.
신종플루가 인체의 호흡기를 통해 전염의 주 통로 인 것이 기정사실화 된 이상, 방역마스크에도 시각을 선회할 때다. 한국에서 방역마스크 기준조차 모호한 상태에서 이제야 겨우 초보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상태이다. 그나마 황사마스크를 통한 변형 지침이어서 미봉책이라는 지적 또한 피하게 어렵게 되었다. 이어 세계 각국 특히 선진국에서는 고성능의 방역마스크 개발과 연구는 말할 것도 없고 이들 방역마스크 조기 확보에 혈안이 되어 비축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마스크 하나 시중에서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대책이 너무 느슨하기만 하다. 이에 브레이크뉴스에서는 이런 분초를 다투는 중차대성에 경각심을 갖고 세계 최고의 방역 마스크 출처를 다각도로 수배하던 중 천우신조 대기회가 도래하였다. 국내 언론 최초로 지금껏 출현한 지구촌 방역마스크에서 세계 최고의 그것을 운 좋게도 포착한 것이다. 과연 무엇이 그 근거와 배경을 감싸면서 전 세계에서 안도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지 그 실체를 샅 샅이 마이크로 해부한다. <편집자주>
◆ 현재 박대용 사장의 소임과 의료환경학적 중책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달라. ● 미국 웨인(WEIN)사의 인류의 생명을 구원할 “바라마스크(Viramask) N99 ESC”를 한국에 전파할 책무를 부여받은 ‘(주)아스카 S&G’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세계적 “신종플루 A(H1N1)”의 대대적 확산에 따라 이미 우리는 보이는 것과의 전쟁과 보이지 않는 전쟁에 최전방에 내몰려 있습니다. 그레고리 하틀 WHO 대변인은 "우리가 대답하지 못하는 질문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 바이러스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다."고 말하면서 극단적 우울한 전망을 피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헌법 34조6항)” 그러나 현대 역사상 미증유의 대위기는 국가가 한 개인의 생명을 전적으로 담보할 수 없는 거대한 소용돌이 국면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었습니다. 최소한 조치로서 예방 차원의 선도적 홍보에 적극 매진해서 어떻게든 대재앙에 분연하게 맞서나갈 것입니다. ◆ 어쩌면 現 국면은 전시와 동일하다. 현재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의 신종 인플레 확산의 국내외 추세에 개괄하여 주시고, 추후 전망에 대해 가감 없이 명시하여 달라. ● 전문가들은 국내의 신종 인플레는 대유행(pandemic)의 초기 단계로서 9월부터 확산하기 시작하여 11월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9월 15일 “신종플루 감염자가 지난 13일까지 9,96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통계학상의 수치이지, 한국은 신종플루 감염자가 이미 1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입니다. 더욱 우려할만한 것은 신종플루 대재앙으로 최근 한 달 동안 국내에서 모두 8명이 숨진데 이어 앞으로 환절기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추가 사망자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보건당국이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9월에 5명, 8월 3명 등 모두 8명이 신종플루로 숨졌습니다. 지난 9월 15일 강원지역에 거주하는 64세 여성이 지난달 28일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 이 날 사망한 것이 마지막 희생자입니다. 극히 우려되는 것은 다음 달 초로 민족대이동이 시작되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에 신종플루 확산 정도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여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난 4월 13일 멕시코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한지 5개월이 경과되었는데, 이제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감염자 수를 추산하는 것은 무의미할 정도로 매일 폭증 추세에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9월 6일 기준으로 사망자수가 3천 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3천205명입니다.
◆ 세계 각국은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한국의 경우 백신 확보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다. 선진국이 앞 다투어 백신 확보 전쟁에 돌입하였는데, 우리는 나름대로 대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긴박감에 비해 대응력은 현저하게 균형을 맞추질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박사장의 견해는 어떠한가? ● 여기서는 제가 국가의 방역전문가가 아닌 이상 상세하게 토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러나 절대 간과해서 안 될 것은 우리 정부의 초기대응은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질병관리센터에서 거점 병원을 지정하였지만 실제병원은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을 놓고 이를 어찌 해프닝으로 치부할 수 있겠습니까? 그 결과가 거점병원 반납과 거점약국의 대처부족현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더욱이 거점병원에서 신종플루환자가 추가 발생한 것을 놓고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이웃 일본은 재난이 많아서인지 조금이라도 국민에게 피해가 있다면 곧바로 재난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관련된 기관들과 업체들이 협력하여 초기에 빠르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반해 우리 정부는 관련부처의 안일한 탁상 행정과 유관 기관들과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현장에서의 대응 체계가 부족하여 국민들이 느끼는 불만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신종플루를 회피하려면 예방이 최선이다. 그러나 홀로 예방은 대단히 역부족이다. 이에 개인적 대처로는 고효율 마스크 착용이 ‘저비용 고효율’ 대처방안일 수 있다. 한국인의 마스크 착용문화에 대해 우려할 만한 사안이 있나? 마스크의 중요성 두루 포괄하여 달라. ● 우선 나 자신조차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스크는 용도의 상관없이 외부의 오염된 공기나 감기 정도의 예방용으로 생각하였고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편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 드립니다. 너무 부끄럽게 그지없습니다. 아마 일반적 사람들도 저와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사실, 진정한 방역 마스크는 한번 사용하고 용도 폐기하는 하는 것이 순리적이나, 현실은 그렇질 못한 것 같습니다. 거듭 사용한다면 위생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파생시킬 수 있습니다. 태안 기름유출 때도 자원 봉사자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것은 담담 책임자가 마스크의 올바른 전문지식에 무지하여 마스크 사용등급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번 신종플루 역시 검증된 마스크로 보급하지 않으면 초기 단계에서 예방에 실패하여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경각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사용등급에 맞게 검증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초기 예방 단계에서 괄목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재난 관련 제품들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는 고비용으로 준비하거나 또한 국가 간 치열한 경쟁구도에 의해 확보가 심대한 차질을 빚을 수 있어 특히 담당부서의 신속성이 적극 요망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제조되는 세계 최상의(절대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비라마스크’는 미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유럽 국가들의 엄청난 주문으로 폭증 하고 있는 실정이나 우리는 새인증에 시간이 오래 걸려 수입 및 유통에 온갖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비라마스크는 식약청검사의뢰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검증 테스트에서 최상의 점수를 받았다. - 편집자주>
◆ 분진마스크와 방역마스크의 차이점에 대해 명료하게 약술하여 달라. 지향점에 있어 어떻게 구분되고 있는지? 신종플루와 연관하여 그 허실을 명쾌하게 밝혀 달라. ● 쉽게 말하자면 분진마스크는 먼지를 걸러주는 기능에 충실한 편입니다. 반면, 방역마스크는 호흡기를 질병의 감염, 악취 매연으로부터 보호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마스크입니다. 신종플루는 신종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유통 되고 있는 방진마스크나 “n95등급 마스크”(美國 승인기준)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차단하기에는 재료나, 기능성에서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어서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신종플루 발생에 대비해 십 수 년 전부터 고기능성 마스크에 대한 연구를 가열차게 진척시켜왔습니다. 이번 방역용 마스크 가이드라인은 식약청의 등급브랜드의 홍보에 치우쳐 새로운 기준안은 없고 기존의 황사 시험방법에 효율등급만 높이는 응급처치 방식 가이드라인이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선진국처럼 좀 더 강화된 시험방법을 연구하여 세계 최고의 마스크가 한국에서 출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우리에게는 생소한 'N99'에 대해 심플하게 설명하여 달라. 현재 세계보건기구는 신종플루에 대비한 마스크로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 인증제품인 N95와 유럽 표준인증 제품인 FFP2를 권장하고 있는데, 과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최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지 그 기준점들의 범주에 대해 상세하게 예시하여 달라. ● N99는 “CDC NIOSH”(미국 질병통제관리국 산하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완벽 기준에 맞춰진 방진(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포함한 입자상 물질을 걸러주는 기능)필터 등급 중의 하나로 N은 오일성 성분이 투과될 수 없는非오일성입자(Not resistant to oil)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수치 99는 필터 효율이 최소 99% 이상을 의미합니다. 아마 선진국에서 인가된 제품으로는 이를 능가할 제품을 현재로선 확인 할 수 없습니다. 외국제품으로 현재 한국에 소개된 마스크로는 n95가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방역마스크의 총체적 최상의 착용요건에 대해 간략하게 약술 드립니다.먼저, 호흡방해가 최소화된 안면마스크가 가장 바람직합니다. 마스크는 폐쇄공포의 느낌을 줄이는 시야 방해가 없어야 하고 착용자의 편리함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이는 필터링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역마스크 착용자는 피난 시나리오에서 지시를 하고 지시에 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대방 모두에게 교신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쌍방 간의 교신은 사활을 걸 정도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마스크는 착용이 신속할 수 있도록 매우 심플해야 합니다. 긴장된 상황에서 마스크 사용자가 끈을 조정하여야 하거나 금속성 스트립을 코에 맞추는 것 같은 복잡한 순서나 절차가 과감하게 생략되어 착용하기가 매우 용이해야 합니다. <N95 마스크란?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의 기준에 의거한 방진(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포함한 입자상 물질을 걸러주는 기능) 필터 등급 중 하나로, N은 비오일성 입자(Not resistant to oil), 95는 필터 효율이 최소 95% 이상을 의미한다.- 편집자주>
◆ 마스크는 어떤 대상이든 편하게 착용해야 위험 대처에 매우 효율적일 것이다. 또한 화재나 극한 조건에서도 그 기능이 항시적으로 가동되지 않는다면 유명무실 할 것 아닌가?
● 분명 그렇습니다. 마스크를 생명 보호 장비로 인식될 수 있는 대국민 홍보가 더더욱 절실합니다. “N99 ESC 비라마스크” 일반 상식선에서 판단하면 일반마스크와 구분이 쉽질 않을 수 있습니다. 엄격하게 이야기한다면 “N99ESC 비라마스크”는 개인 방호용품입니다. 재난에 대비하여 저비용으로 효과적인 생명구호 장비라고 해야 진정 온당한 표현일 것입니다. 화재 현장에서 피해자 대부분이 유독가스 질식사 인 것처럼 초기호흡기 안전 확보 1~2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독가스의 호흡은 이미 60~80% 이상 호흡기장해를 가져오게 되며, 생존 이후에도 그 후유증이 매우 심각합니다. 비라마스크는 여기에서도 단연 압도적 탁월함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 현재 최상의 필터로는 통상 ‘헤파필터’가 거론된다. 비라마스크는 헤파필터를 훨씬 능가한다고 볼 수 있나? ● 의료인, 응급요원, 구급대, 자원봉사자, 구급요원, 군부대, 공공의료응급실 요원들은 극한 위험 상황에 직면할 때 즉각적으로 고효율의 안전한 호흡기 보호를 하여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들이 분명 있습니다. 헤파(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rrestor) 필터 자체의 정화효율은 0.3마이크론(micron, 밀리미터의 1/1000) 보다 크거나 같은(먼지, 박테리아, 바이러스) 입자를 99.97% 제거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울트라(Ultra Low Penetration Absolute) 필터”는 고품질의 1등급을 요하는 반도체와 생화학시장, 클린룸 등에서 이용되어 왔습니다. 美 웨인사의 비라마스크는 울트라필터로 만든 최고 효율의 마스크입니다. 비라마스크는 N96 비율로 산출된 것보다 100배나 더 보호되는 여과 효율을 가지고 있음이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울트라 필터는 헤파 필터의 0.3 미크론 효능범위에 비교해볼 때, 울트라 필터의 효능 범위는 0.1~0.01마이크론으로까지 규정된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경이적 제품으로, 미세먼지, 바이러스, 박테리아, 비듬, 곰팡이, 꽃가루, 라돈 붕괴산물, 각종 매연 등 0.1㎛이상 99.99999%(five nine)~99.999999%(six nine)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세계 최고의 방역 마스크로 美웨인(Wein)社의 ‘비라마스크’가 경이적 주목을 끌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이 국제적 정평이다. 왜 그러한지! 그 근거들을 조목조목 들려 달라. ● 현재 시장에 알려져 있는 일반적인 N95 규격의 마스크는, 고무 밴드 장착형을 많이 볼 수 있어 장착시에 피부와 마스크 간에 틈이 있어(흡기 배기) 바이러스의 유입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이 흡기 배기 누락에 의해, 본래 마스크 필터가 없애야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이 여러 연구 결과로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상의 보건안전제품의 생산의 본산지라 할 수 있는 웨인사가 연구 개발한 ‘비라마스크’! 알레르기 없는 의학수준의 접착력, 젖지 않도록 공기의 효과적 방출 등등 그 유능한 효능을 이루 말할 다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비라마스크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 칭한다 할지언정 이를 질시할 수는 있어도 절대 원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비라마스크는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가 필요 없이 단 한가지의 사이즈로 해결하기에 모든 마스크에 일반적인 끈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고무 밴드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저자극 접착식 덕분에 완벽 밀착은 기본입니다. 격렬한 얼굴 움직임에도 접착력은 오래 지속됩니다. 이에 오랫동안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뿐더러 모든 얼굴 형태에 적합한 마스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장시간의 사용에도 종래의 마스크와 같은 아픔이나 불쾌감이 없으며 물론 회화·호흡에도 불편함이 없는 고성능 마스크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일 수 있습니다. “비라마스크 N99 ESC”의 엄중한 인증 테스터의 귀결은 이렇습니다. ▽85 L/mim(산소투여농도)에서 입자 통과 0.05% 이하 ▽ 숨쉬기가 매우 편하다. 최대 호흡 편이에 대한 최하의 호흡 방해 14.5mm H2O. ▽ 바이러스성 여과효과(VFE)-99.95% 이상 ▽박테리아성 필터기능(BFE)-99.95% 이상 ▽ 통합적인 혈액투과율-32가지 샘플에서 관찰되지 않음 ▽ 연소성-FDA(미국식품의약국) 16 CFR Part 1610 Class 1 통과-내연성 탁월 다시 한 번 거듭 말씀드립니다. 방역마스크에서 끈의 부착과 부재의 차이는 절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급 접착제를 가진 "비라마스크"는 활발한 신체 활동과 흡입을 하는 동안에도 완전하게 봉합하도록 고안된 혁신적 안면 마스크입니다.
고무줄이 장착된 현재 N95 안면마스크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틈으로 그리고 여과 매체를 통과하여 공기 중 병원체의 흡입을 가능하게 합니다.또한 호기 밸브는 여과되지 않는 공기에 대한 위험한 노출의 추가적 근원이 되고 착용자에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비라마스크의 고효율 여과체는 숨쉬기 쉽고 말하기 쉬을 뿐더러 내재된 증발 냉각 디자인이 수분과 열과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최소화하기에 호흡밸브 필요성을 원천 제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신시네티 대학의 공기건강센터 세르게이박사는 얼굴에 완전 밀착되지 않을 경우 적절한 안전보호 장치가 물론 아니며, 신체의 폐까지 아무런 여과 장치도 없이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완전무결의 마스크 착용문화 정착에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세계 유수의 타사제품들과 엄중하게 검증된 비교 데이터들이 산적하여 있으나 예법상 다음의 예시로만 가름하려고 합니다. ◆ 우리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매뉴얼 정립은 너무 고정적이고 경직적이며 제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할 정도로 후진적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너무 자명하다. 앞으로는 환경재앙의 쓰나미가 동시다발적으로 도처에서 물밀듯 몰려올 것이 극히 우려된다. ● 환경재앙의 대징조이자 대전조인 신종플루를 개방해서는 안 될 일 아닙니까? 작금의 상황을 볼 때 초스피드로 형언하기 어려운 참상이 돌출될 것은 이미 예측된 결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피해를 극소화하기 위해서는 방재산업의 탄력적인 연구와 조치에 사활을 걸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나가야만 합니다.
이미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신종플루 발생에 대비해 십 수 년 전부터 호흡보호구(일명 마스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연구에 의해 탄생한 환경친화적인 N99 ESC 비라마스크 제품이 태동하기까지 6년이란 인고의 시간 하에 각종 시험과 검증이 국가지원 하에 광범위하게 수행되었습니다. 이는 산학연관의 위대한 대수확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국 호흡기 질병예방센터 권위자 “스탠(STAN)” 박사가 연구 개발한 비라마스크 제품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보탬이 된다면 이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가치로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귀한 복음으로 역사에 길이 평가될 것입니다. 미네소타 대학의 전염병 연구센터 마이클 오스터홈 박사는 2006년 1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여 “방역 마스크는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에는 쉽게 구입할 수 없을 것이다. 방역마스크를 집에 구비하고 있는 것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여러분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방법이다.”며 최상의 방역 마스크 인식 수준이 매우 저조한 것에 우려를 표명한바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만 생소할 뿐 세계 선진국에서는 비라마스크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요를 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절대 놀라지 마십시오. 일본에서는 2천만장 이상 팔려나갔습니다. 최근 대기업이나 국가기관 등이 신종플루 대책으로서 마스크의 비축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입니다. 이에 지하철에서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 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감염환자로 오인 받는 코미디와 같은 현상은 마침표를 찍게 해야 합니다. 또한,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실상 마스크는 일회용입니다. 세탁해서 쓰는 물품이 아닙니다. 대단히 중요한 인식변화를 이번 기회에 단단히 각인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신종플루의 방어와 대처에 있어 중지를 모르고 지혜를 결집하는데 있어 언론에 필히 당부하고 있는 항목에 대해 진솔하게 표명하여 달라. ● 언론은 사건과 사고의 보도기능 이외에도 계몽차원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부와 유관기관이 비록 의도적이지는 않을지언정 수수방관 할 수 있는 사안들을 미연에 감지하고 포착해서 과학적 검증과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하여 정보의 홍수 속에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동적 리더십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세계에는 비라마스크가 널리 알려져 극상품 대접을 받고 있지만, 브레이크뉴스가 여러 유수 기관의 마스크에 집중 관심을 기울이면서 비라마스크가 한국에 본격 소개되어 신속하며 광범위하게 전파될 수 있는 분기점의 공적 촉매제 역할을 수행한 만큼, 그 수혜는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루 공유될 것이 너무 확실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취재후기 본 기사에는 상당한 기일이 소요되었다. 기자가 관련 전문가가 아닌 이상 자료상으로 많은 검토에 따라 예정 기사 일을 훌쩍 넘기었다. 더욱이 한국에서는 인증 가이드라인조차 제대로 설정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적잖은 애로요인이 상존되었다. 기사검증과 잠정 초고 안이 거의 마무리 될 무렵에 아스카 S&G’ 박대용 대표는 다음과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왔다. 미국에서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비라마스크 생산량이 주문량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 한국 내 보급량이 숫자 제한에 걸리게 되었으며, 또한 원자재의 폭등으로 20% 이상의 가격상승을 알려왔습니다. 유럽국가의 폭발적 주문 때문에 한국시장에 공급차질이 생겼다며 설상가상 주문 후에도 10일 이상이 추가로 늘어나, 발주후 3주후에나 공급가능을 시사했습니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산업안전보건연구원 박사님은 이미 N99등급 마스크인데 무슨 실험을 해…이미 WHO는 6단계를 발표하였는데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방역 마스크 방역기준조차 부재한 무슨 국가인 것이 확실합니다. 우리는 둑이 새는 모습을 보고 이에 절실하게 매달려 한 국가의 생존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 한 소년의 영웅적 이야기를 이미 오래전에 모두들 접하였을 것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기관적 차원에서 단체적 차원에서 박대용 대표에게 큰 힘을 모두가 실어주기를 간절히 기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한 개인의 사심을 위해 몰두하는 작은 그릇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vivipark@paran.com, 010-7233-5777, 010-5759-5600> http://weinproducts.kr/ http://weinproducts.com 웨인사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웨인사의 신제품 공장에는 생산, 기술, 재원분야 등 재능 있는 특별한 인재들이 종사하고 있다. 능력 있는 많은 인재들은 21세기형 최첨단 제품들을 발명하고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웨인사는 이러한 신기술들을 시험하고 승인할 때까지 당사가 지닌 역량 내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저렴한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우수한 대학이나 연구기관들에 속해있는 저명한 독립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테스트 & 착용요령
| |||||||||||||||||||||||||||||||||||||||||
| |||||||||||||||||||||||||||||||||||||||||
| |||||||||||||||||||||||||||||||||||||||||
'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 > 전염병 관련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플루 국내 감염자수 1만 5천185명 (0) | 2009.09.22 |
---|---|
신종플루 전문가 대담 (0) | 2009.09.21 |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증 (0) | 2009.09.21 |
신종플루,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0) | 2009.09.21 |
신종플루를 이기는 방법 세가지 (0)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