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개벽(開闢)에 대한 전체 말씀
by 바로요거
200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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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jeon.org/dojeon/readkr.php?c=dojeon
1편 1장 8절 |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
1편 2장 12절 |
이는 곧 우주 질서가 개벽되는 말법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륵불의 출세 소식이로다. |
1편 7장 15절 |
원각(圓覺) 대도통을 한 뒤, 닥쳐올 천지 대개벽의 환란을 내다본 진표 대성사(大聖師)는 |
1편 8장 4절 |
하늘에서 동방의 이 땅에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세워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토록 하셨나니 |
1편 8장 22절 |
이는 온 인류에게 후천 개벽세계를 여시는 아버지의 대도, 곧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조선 땅에서 나올 것을 선포함이니라. |
1편 8장 23절 |
그가 비록 상제님의 천명은 다 이루지 못하였으나 5년 동안 천주님의 동방 땅 조선 강세와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새 생명세계를 천하에 알렸나니 그 장엄한 인류구원의 외침은 바로 이러하니라. |
1편 8장 30절 |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
1편 9장 16절 |
일부가 정역의 이치로써, 기울어진 천지가 정립되어 천지간의 온갖 그릇된 변화 질서가 바로잡히는 후천개벽 소식과 |
1편 9장 17절 |
또 그 개벽기에 미륵천주이신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인류의 이상을 성취하심을 노래하니 이러하니라. |
1편 9장 20절 |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
1편 43장 10절 |
증산께서 후천개벽을 알리는 이 큰 난의 대세를 지켜보고 계셨으니, 이 때 증산은 성수 스물넷이요 명숙은 마흔 살의 백의한사(白衣寒士)더라. |
1편 43장 11절 |
개벽의 새 시대를 알린 이 혁명은 갑오년 정월과 3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일어나니라. |
1편 55장 6절 |
그러나 필성은 동학의 가르침으로 새 세상을 개벽하리라는 기대와 외세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건진다는 대의(大義)에 불타 증산께서 깨우쳐 주시는 어떤 말씀도 들리지 않더라. |
1편 68장 6절 |
증산께서 그곳에 머무르시며 영가무도의 교법을 관찰하시고 일부와 후천개벽의 천지대세에 대해 말씀을 나누시니라. |
2편 3장 2절 |
이 때 겹겹이 싸인 깊은 숙연(宿緣)을 닦으시고 미래의 세상을 살피시어 장차 온 천하가 대개벽기의 운세에 닥쳐 멸망당할 것을 걱정하시며 |
2편 15장 3절 |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
2편 16장 2절 |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
2편 18장 3절 |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
2편 20장 |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
2편 20장 4절 |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
2편 37장 4절 |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
2편 42장 1절 |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
2편 42장 4절 |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
2편 43장 2절 |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
2편 44장 |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
2편 44장 5절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
2편 51장 |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
2편 52장 |
인간 세상의 음양 질서를 개벽하심 |
2편 58장 7절 |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2편 65장 1절 |
상제님께서 새 천지를 개벽하는 대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상놈 도수를 짜노라.” 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