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성공] 문명의 대전환점에 살고 있는 오늘의 인류

[천지성공] 문명의 대전환점에 살고 있는 오늘의 인류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꿈을 다른 말로 성공, 행복, 건강 등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겠죠?

우리들은 누구나 이렇게 꿈을 꾸며 나름대로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99%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의 사람만이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 1%에 속하는 사람들만이 마침내 성공을 하는 것이죠!

만 명이 넘는 CEO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 어느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는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즉 이 말 뜻은 미래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재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성공을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점을 우리들 자신에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또 독일의 시인 괴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서 있느냐가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이다.”라고 했죠!

당신은 10년 후, 20년 후를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계시죠?

아니, 가깝게 5년 후, 3년 후, 1년 후를 위해 “나는 과연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행복해지려면 성공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지금 시대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에게는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희망과 방법은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일까요?

☞진정한 행복은 인생 성공에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인생에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부일까요? 권력일까요? 명예일까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졌다는 말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제 직장에서 구조조정 당해서 그만두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감의 연속에서 하루하루 밥 세끼를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감옥에는 부와 권력, 명예를 모두 가진 소위 “출세했다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속에서 이룬 성공이나 직장은 언제든지 한순간에 쉽게 무너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어쩌면 성공이라는 것은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허망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과연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무너지지 않는 절대적인 성공이 있습니다.

모든 가변적 성공을 뛰어넘는 참된 성공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처럼 눈앞에 보이는 작은 성공이나 행복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성공’. ‘절대 행복’을 향한 보다 큰 날갯짓일 것입니다.

높이 나는 새가 되어 멀리 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는 지금 어느 때에 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나는 지금 행복과 성공에 대한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너무나 암울합니다.

지금 우리의 행복과 성공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나아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지구촌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커다란 문제점 세 가지”입니다.

①제일 심각한 자연대재앙 문제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생사기로에 섰습니다.

지구온난화는 남북극의 빙하를 녹여 생태계 전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구환경 전문가 팀 플래너리는 이 온난화가 지구촌에 여러 형태의 이상기후를 초래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인류는 기후로 인해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②자본주의 붕괴와 현대문명의 위기문제

현대문명의 바탕인 자본주의는 무한팽창을 지향하여 인간을 지구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이용하려는 탐욕의 동물로 만들었습니다.

갖가지 환경오염에 따른 자연생태계 파괴, 부익부빈익빈, 2007년 미국 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세계경제붕괴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③전염병과 전쟁의 문제

세계보건기구와 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은 PI가 반드시 발생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PI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전하고 있는 “대륙간의 전염병 대유행”에 대한 경고메시지, 인도출신 경제학자 라비 바트라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붕괴하는 시대, 대공황이 세계를 엄습하는 시대에는 경악할만한 일이 벌어진다 해도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전혀 예기치 못한 원인으로 대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염병과 전쟁은 결코 지난 이야기가 아니며, 예전에도 있고, 지금도 있고, 내일에도 있을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병든 지구와 병든 문명으로 발생하는 무서운 재앙에서 우리는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문명의 대전환점에 놓여있습니다.

자연과 문명이 보여주는 이 모든 현상을 잘 들여다보면, 인류는 지금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물론 지난날 그 어느 시대에도 위기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문제는 한 세기 전 또는 한 세대 전에 겪었던 것과는 그 영향력의 정도가 다릅니다.

지금은 세계화, 정보화로 지구촌이 좁아져서 한 기업, 한 나라의 위기가 다른 기업, 다른 나라에 즉각적이고도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하여 어제까지 당연하게 누렸던 내 일상의 행복을 오늘은 누릴 수 없는 일도 벌어집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어둠이 가면 밝음이 오고, 끝이 있으면 반드시 시작이 있게 마련이죠.

아무리 큰 어둠과 무질서, 혼란과 불안이 가중되더라도 천지 역사에 종말은 없는 것이며, 지금 인류에게 닥친 이 깊은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 찬란한 새 희망의 태양이 떠오를 것입니다.

이제 꿈의 새 세상이 어떻게 오는지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 볼 차례입니다!^^

이미 1980년대 이후 이미 지금의 세계 경제 붕괴를 내다 본 요즘 문명 비평가나 미래 학자들은 “자본주의 붕괴 후 21세기에는 새로운 황금시대가 도래하며 그 때 동양 사상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미래학의 대부 짐 데이토 교수는 “세계가 장차 지구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이 세계가 한 문화권의 한 가족이 되는 너무도 멋진 세상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위기 상황의 본질을 보고, ‘하늘과 땅’이라는 큰 틀 속에서 모든 문제를 보는 눈을 틔워야 합니다. 이러한 안목으로 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지금 거대한 문명이 탄생하려고 하는 변혁 속에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다가오는 변혁은 인류 문명사적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살고 있는 하늘과 땅이 새로 태어나는 우주사적 차원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지금 역사의 대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행복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동서양 종교의 성자, 철인, 예언가, 영 능력자, 미래학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름대로 한 마디씩 미래를 예언하고 예측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성 종교나 철학 등 에서는 지구촌의 총체적인 위기에 대해 문제점과 위기 상황만을 전달했을 뿐, 그 근본 원인과 해결책을 올바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대로는 성공도 행복도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오직 새 자연, 새 인간, 새 문명의 탄생입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인류문명을 총체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새 자연, 새 인간, 새 문명의 탄생의 틀을 설명해 준 부분이 천지성공 책 2장에 나와 있음.

그리고 바로 그 새 이야기의 주인공이 이미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그 분은 지난 한 세기를 돌아 볼 때, 동서 역사에서 가장 감추어진 인물, 가장 연구되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분의 삶과 위대한 새 진리 말씀이 역사 속에 깊이 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왜곡되어 있기까지 합니다.

그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그 분을 상제님이라고 불러왔는데, 바로 약 140년 전(1871년) 이 동방 한반도 땅 전라도 고부군 객망리(客望里), 즉 ‘하늘의 主를 기다리는 마을’에서 탄강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분을 모르지만 누구나 그분의 가르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상 언어로 숱하게 쓰고 있는 ‘상생’이 바로 그 분이 전한 도의 주제입니다.

천지성공 17~19p

 당시 조선에서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강증산 상제님이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차경석 성도입니다. 그는 1920년대 초까지 최단시간에 700만 신도를 거느린, 동서종교 역사상 최대의 부흥가였습니다.

 후일 조선 총독부의 촉탁인 일본인 민속학자 무라야마지준이 찾아와 대화할 때, “옥황상제와 강증산의 관계는 어떠합니까?”하고 물으니 “강증산은 옥황상제님이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당시 상제님의 명성이 조선 사회에 크게 소용돌이치자, 침략자 이등박문까지도 상제님 만나기를 청했습니다.

상제님은 그의 속마음을 꿰뚫어보시고 김형렬 성도와 통감부를 찾으셨는데, 이때 상제님의 성령을 받은 김형렬이 이등박문에게 “네가 조선의 대왕이 되고자 하느냐”라고 꾸짖자, 그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고꾸라져버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니고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에까지도 상제님의 기행 이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상제님이 군산에서 공사를 보시던 신이한 행적 이야기가 퍼지면서, 이후로 남조선에 진인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널리 알려졌는데, 바로 남조선 사상이 현실화 된 것입니다.

 이렇듯 상제님의 도권道權과 신권神權은 그 당시 조선 팔도에서 무수히 회자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강증산 상제님은민중들 사이에서 한 인간이나 신인의 경계를 넘어서 인간의 새 역사를 설계하는 하나님으로 숭배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예수, 석가를 비롯한 이전의 모든 성자와 사상가들과는 근본부터 다른,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선언을 하셨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에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2:12:1)

천지를 개벽한다! 왜 상제님께서는 이렇듯 하늘과 땅을 문제 삼으셨을까요?

☞‘이 천지가 병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를 개벽한다!”는 것입니다. 매우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천하가 모두 병들어 있기 때문에 천지를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다!

이 말은 앞에서 언급한 동서양 종교의 성자, 철인, 예언가, 영 능력자, 미래학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서는 감히 언급할 수 없는 그 얼마나 충격적인 말씀입니까?

상제님은 이 병든 천지를 뜯어 고치셨습니다.

이를 천지공사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천지성공 5장에.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이 담긴 도전을 보면~

지금 인류가 처한 때에 관련된 놀라운 말씀을 만나게 됩니다.

“천지대운이 이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7:38:4)

큰 가을이란 천지의 가을, 우주의 가을을 말합니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인류 역사상 이 같은 말씀을 한 이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격변은 사실 우주의 가을이 오는 신호탄입니다. ←자세한 것은 천지성공 6장.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 (2:43)

천지성공이란, 만물이 성숙하는 대자연의 가을철을 맞아 인간이 ‘천지부모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실현하는 성공을 말합니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학문적 업적 달성이나 부의 축적, 입신양명 등 모든 세속적 성공을 뛰어넘는 성공입니다.

여기에 ‘인류의 생사’가 걸린 진정한 성공 이야기의 한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천지성공 6장과 7장에.

천지성공 책은 남녀노소 어느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 누구나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이 책속에 당신께서 꿈꾸는 성공의 비결이 담겨있으며, 동서양성자들, 동서양예언가들, 미래학자들이 언급했던 결론과 핵심이 요약된 책입니다.

이 책을 반드시 읽으셔서, 당신의 꿈과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