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홍수 사진, 유럽은 폭설
美인디애나州 홍수/
연합뉴스 | 입력 2009.03.17 08:48
2009년 3월 16일 미국 인디애나주 스타크 카운티가 캉커키강의 범람으로 물마에 잠겨있다(AP=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Flooding along the Kankakee River in Starke County, Ind., is seen, Monday March 16, 2009. (AP Photo/Michael McArdle, Post-Tribun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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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디애나州 홍수/
연합뉴스 | 입력 2009.03.17 08:35
2009년 3월 16일 미국 인디애나주 스타크 카운티가 홍수에 잠겨있다(AP=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Flooding is seen in Starke County, Ind., Monday March 16, 2009. (AP Photo/Michael McArdle, Post-Tribun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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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디애나州 홍수/
연합뉴스 | 입력 2009.03.17 08:50
2009년 3월 16일 미국 인디애나주 라포르트 카운티녹스 인근 지역이 물마에 잠겨있다(AP=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Flooding is seen near Knox in Laporte County, Monday March 16, 2009. (AP Photo/Michael McArdle, Post-Tribune)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유럽폭설…미국홍수
한겨레 | 입력 2009.01.08 19:11
[한겨레]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중심가인 카네비에르에서 7일 두 남자가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폭설로 유럽 여러 지역의 교통이 마비됐다. (사진 왼쪽) 이날 홍수가 일어난 미국 워싱턴주 스노퀄미에서 한 소년이 여동생을 업은 채 거리를 지나고 있다. 워싱턴주에는 산사태가 일어나고 강물이 범람했다. 미 국립기상청은 워싱턴주 서부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마르세유·스노퀄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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