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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2호 미사일

by 바로요거 2009. 2. 19.

대포동 2호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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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2호(大浦洞 2號)는 보도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개발중인 다단계 미사일이다. 3,500마일의 범위까지 갈 수 있다. 잘 하면 일본 니가타도쿄, 대한민국 대전광역시를 공격할 수 있다.

2000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대포동 1호 와 대포동 2호는 비거리가 최고 6천㎞에 달하고, 탄두 중량은 700~1천㎏으로 동일하지만 총중량은 1호가 21t 인 데 반해 2호는 60t으로 세 배 가까이 무겁다. 길이는 1호가 27m, 2호가 32m이며 사정은 2호가 4천~6천㎞로 1호의 1천700~2 천200㎞에서 획기적으로 늘어났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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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사거리

대포동 미사일 비교
구분 대포동 1호 대포동 2호
길이 27 m 32 m
중량 21톤 60톤
사거리 2,200 km 6,000 km
탄두 중량 1톤 1톤
시험발사일 1998년 8월 31일 2006년
시험발사 성공 실패
발사장소 함경북도 무수단리 -

탄두중량 1톤에 사거리 6천 킬로미터라는 것은, 탄두중량 500킬로그램이면 사거리 12000킬로미터라는 것을 의미한다.

[편집] 주석과 참고자료

  1. "대포동2호 비거리 6천㎞"<中언론>, 연합뉴스 2004-09-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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