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진
극심한 겨울가뭄..바닥 갈라진 삼덕저수지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1.08 13:37
(고성=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겨울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8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 삼덕저수지의 바닥이 물 부족으로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졌다.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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