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

이집트 고대왕국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고대 한국인들???

by 바로요거 2008. 12. 18.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은 한민족?

 

 

 

피라미드에 대한 생각


Q. 중국 장안유역의 피라미드는 누가 건설한 것인가 ?


단군조선(BC2333)보다 128년 늦게 출발한 중국최초의 나라 ‘하나라’ 이전 중국역사는 없습니다 
오직 동이(이족/한국/한웅)의 역사가 있을 뿐입니다

→ 그렇다면 그 피라미드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 만년전 그땅에 누가 살았는가 ?


Q. 멕시코 마야문명의 피라미드 주인공은 누구인가 ?

→ 히스토리 채널을 보셨는지요?

현지인들의 증언 “피라미드는 서쪽에서 온 엉덩이에 푸른반점있는 사람들이 건설한것이다”


Q. 이집트 피라미드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
아래 솔본님 글 중 일부


"고왕국의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아시아에서 온 비흑인 침략자"

→ ‘편두’는 동이족의 가장큰 특징입니다(쌍각지/변발과 함께)


결 론 (운영자 개인생각)

장안유역의 피라미드는 물론 전세계의 피라미드는 단편적이지만 비슷한 요인이 있으므로 동질성을 연구해볼 필요성이 있다 그것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역사와 우리의 상고사를 공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 솔본님의 글 2가지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솔본’님이 네티즌자유게시판에 올린글
- 질의응답 : ‘공지사항 필수자료 및 보조자료 모음란’에 ‘솔본’님 항목 참고


이집터(?) ‘고왕국의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아시아에서 온 비흑인 침략자’


위의 사진은 기원전 1300년경 어느 왕의 미이라입니다.
이 왕의 이름을 여러분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왕이 통치한 나라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왕이 통치한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되십니까?
선입견을 버리고 추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 왕이 다스린 나라에서 창조신으로 받들어지는 어느 여신의 부조상입니다.

이 여신의 이름 역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동안 속고 살아온 것은 아닐까요?
왜 이런 사진은 공개되지 않는 것일까요?

위 미이라의 주인공은 바로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입니다.

그리고 여신은 바로 하토르(Hathor)이지요..
이들이 셈족이나 아프리칸으로 보이십니까?
만일 우리와 같은 동아시아인이었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왕조시대 직전 이집트인들은 동방에서 온 새로운 종족에 의해 정복당했다" - 영국의 이집트 학자 브라이언 에머리-

"고왕국의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아시아에서 온 비흑인 침략자" - 플린더스 페트리-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


 

-솔본-

고대사산책 (2005-07-28 06:23:50)  
맨 위 남왕은 전형적인 동양인 그것도 동북아...

시골 노인 같은 인상을 주는...

중간 여신은 지금 서울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형...
깊지 않은 눈, 광대뼈, 높지 않은 코, 볼이 빠르고 약간 작은 듯한 입...

전체적인 골격 등등...

세 번째도 얼굴이 두 번째와 비슷...서양인보다는 동양인에 가까운  

신시 (2005-07-28 08:41:13)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투탕카멘을 특집으로 다룬 프로를 보았는데 흥미롭게도 투탕카멘의 미이라에서 머리 부분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편두" 더군요.

이집트 부조에 나온 투탕카멘의 묘사에서도 "편두"가 보이는데 처음엔 학자들도 그냥 왕이니 특별하게 묘사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미이라를 확인해 보고 진짜 그런 형태였다는 것이 입증되었고 나아가

투탕카멘의 선조들의 머리 모양도 "편두" 였다는 것입니다.

"편두" 문화를 가진 문화권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프로에서는 편두라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단지 유전적인 요인이었을 뿐이다" 라는 다소 어이없는 결론을 내리고 끝내더군요.  

홍승희 (2005-07-28 11:49:37)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역사를 부정하는 분위기인데 남들이 먼저 인정하길 바랄 수는 없지요. 저런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서 함께 공유해가면 진실을 부정하고자 하는 이들 또한 따라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흥미있는 두개의 논문

사이언스지에서 아주 흥미로운 논문 두편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농업과 언어의 전파"라는 논문이고
또 하나는 "헬리코 파이로린 박테리아의 유전자로 추적한 인류이동"이라는 논문입니다.


두편의 논문은 공교롭게도 지금으로 부터 1만2천년~8천년전 사이에 동북아로부터 어떤 집단의 세계적인 확산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의문을 품고 추적하던 문제에 직접 해명을 주는 논문이더군요...

 

 

농경기술의 전파와 언어이동

노란색 부분이 동아시아의 조상형 (헬리코 피로린 박테리아의 유전적분포)

 

맨위..
동아시아 조상형으로서 한국인이 11개의 고립된 헬리코의 원시유전자를 독립적으로 보유 (아프리카나 유럽형 유전인자가 섞이지 않음)

특히 헬리코 파이로린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통한 인류의 이동 추적논문을 보면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수메르지역의 이라크인들에게는 동아시아에서 고립되어 조상화된 헬리코 피로린의 원시 유전가 분포되어 있고 그 동아시아형 (EA형)의 고립된 시조는 오로지 한국인에게서만 100% 독립적으로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월리스 버지(E.A. Wallis Budge)가 『애급어(Egyptian Language)』(1910)에서 밝힌 이집트어의 [동북아」이주민 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이 두편의 논문에 대한 이해를 위해 공부하는 중입니다. 엄청 복잡하고 어렵군요..

-솔본-



(단순참고)

최근 외국의 다큐멘터리 관심이 지금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해저로 침몰된 고대문명으로 ~
- 태평양 무우 대륙
- 인도양 레므리아 대륙
- 대서양 아틀란티스 대륙

 


 

- 유왕기 저 : 7만년 하늘민족역사 중에서  출처 coo2.net

 

 

[흑룡's comment]

편두 - 머리를 좋게하기 위해 어릴적부터 돌배게, 송판등을 사용하여 뒷머리가 납작하게 하는 동이족의 풍습.

신라 및 가야 등 한민족과 훈족의 풍습이다.

(훈족은 우리 한민족과 같은 동이9족의 하나)

 

한가지 예로, 신라 금관은 12세 아이의 머리둘레정도 크기인데, 신라의 지배계급이 '편두' 풍습이 있었고, 이렇게 작은 금관을 성인 남자(왕)가 쓸수있었던 것은 '편두' 였기 때문이다.

 

고대 마야문명등, 고대 인류문명 이곳저곳에 이러한 '편두'의 흔적이 나타난다.

 

 
 

출처 - 미스테리를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