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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5년 뒤에 지구멸망" 마야인 예언 급속 확산

by 바로요거 2008. 12. 11.

예언은 정확한 해독을 해야만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는 것...!

 

아래 빨간 글씨 내용을 정확하게 해독해야만 해답이 있다!

 

"5년 뒤에 지구멸망" 마야인 예언 급속 확산
[중앙일보 2007-05-09 22:17]    
[중앙일보]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행성충돌로 인류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지구멸망 예언을 남겼다는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번지고있다.

9일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 소문은 고대 마야인들이 기원전 3114년 지구멸망을 점쳤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문대로라면 지구 종말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셈이다.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분야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뤘다. 마야 문명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마야인들은 5128년을 주기로 지구가 소멸 생성을 반복한다고 믿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 동안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하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지구멸망에 관한 예언은 마야인들이 처음이 아니다.

일찌기 10세기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20세기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예언의 말귀가 너무 애매모호해서 사람들의 해석에 따라 신뢰도가 널을 뛰고 있는 케이스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케네디 사망등 역사적인 여러가지 사실들을 예언했고 그대로 적용돼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있지만 지구멸망의 경우 해석하기에 따라 1990년,1999년,9999년 등 다양하게 풀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의 글귀를 보면 이렇다.

" 1900, 90의 9년(new),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그 전후의 기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이 글귀를 가지고 특히 20세기 이후 호사가들은 멸망이 멀지 않았다고 호언장담하다가 번번이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9일 인터넷에서는 마야인들의 지구멸망 예언 기사에 네티즌들의 댓글이 잇따랐다. 대부분의 내용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지목하며 이번에도 허무맹랑한 입담에 그칠 것이다.

임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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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9라는 숫자는 분열의 끝수이며, 7은 火로써 우주 여름의 끝자락을 말합니다!

결코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구의 종말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변화와 현상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지구 멸망과 지구 종말론은

이 우주가 이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정화의 몸부림이이랍니다!

이 우주의 변화 이법과 질서의 틀이 총체적으로 근본적으로 새롭게 바뀌어서 새롭게 열립니다!

이 세상에 사람으로 생겨나서 우주 가을철 세상을 만나 성숙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즉 사람이 아무리 잘 났어도 때를 못 만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 여름철 말에서 우주 가을철로 막 바뀌려고 하는 후천 가을 대 개벽기입니다!

놀라운 인류 신문명의 도래와 인류 미래의 비전, 그리고 새 희망의 메세지!

눈앞에 닥친 후천 대개벽의 실상! 지금은 때를 알고 천하 대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제대로 알아야 하고 그에 대하여 대비하여 살아가야 할 바로 그 때인 것입니다!

북한 핵문제와 6자회담의 결말...그리고 한반도의 가까운 미래와 그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알고 보면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사건 사고와 모든 잔혹한 일들은 보이지 않는 손길과 섭리에 의하여 발생되는

새로운 문명을 태동하기 위한 산고의 고통이며 개벽의 새 세상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는

필연적인 과정인 것을 그 누가 알 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