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대피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9.09 00:51
[한겨레] 카리브해 아이티에 주둔 중인 유엔평화유지군이 7일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허리케인 아이크의 영향으로 불어난 강에서 주민들의 대피를 돕고 있다. 아이티는 지난주 열대성 폭풍 한나가 덮쳐 이미 5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3급 허리케인 아이크는 7일 밤 쿠바에 상륙해 90만명이 대피했으며, 미국 텍사스 등에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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