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가 사라졌다!’…지구 온난화 경고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8.03.11 15:00 | 최종수정 2008.03.11 16:10
[동아닷컴]
10일(현지 시간) 환경운동단체인 그린피스가 공개한 비에드마(Viedma) 빙하의 1930년대 모습(위쪽)과 최근(아래) 모습 비교사진. 비에드마 빙하는 칠레-아르헨티나 국경 안데스 산맥을 따라 자리잡은 남파타고니아 빙원에 위치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몇 십년 후에는 비에드마 빙하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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