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어린이들의 비만이 큰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소아비만이 무서운 것은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도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은 어린이들의 비만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 특히 비만인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더 세심한 주의와 보살핌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발생한다. 혹시 우리 집은 그냥 지나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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