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일은 100% 꼭, 성공하는 일

 

상제님 일은 100% 꼭, 성공하는 일

▶ 상제님 일은 백 프로 꼭 성공하는 일

우리 상제님 진리는 동서고금을 통해서 초유의 일이다.
물론 우주변화 법칙상으로도 이 하추교역기라는 게,
이 하늘땅이 열린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고,
인간개벽이라는 게 인류역사를 통해서 이번에 처음 있는 일이다.
전만고에도 없는 일이고 후만고에도 있을 수 없고.

그런데 우리가 역사를 더듬어 볼 때,
역사적으로 백 프로 성공한 사람이 있들 않았다.
선천역사란 불행히도 상극이 사배한 세상이 되어서
성공이라는 게 자연섭리에 의해서 있을 수도 없고,
많은 역사 인물들이 한 세상을 그렇게 투쟁을 하다가 그러고서 가버렸다.

상제님께서는 지나간 세상의 그 불행한 것을 전부 다 걸러 가지고서,
상생 틀 자체가 “남 살려주고 나 살고, 나 살고 남 산 그 뒷세상에는
서로가 더불어 잘살고 잘 되는 일이다.” 이다.
그것을 한마디로 묶어서, “모사는 재천하고 성사는 재인이라".
"모사는 내가 할 테니 성사는 너희들이 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참 하나님이 꼭 성사가 되게끔,
사령탑에서 물을 부어도 샐 틈도 없이 그렇게 틀림없이 짜 놨다 이 말이다.
백 프로 되는 일이다.

우리 상제님 사업은 백 프로 성공을 하는 일이다.
이 천리가 이미 가을에 열매를 맺는, 인류역사를 매듭을 짓는 때다.
자연섭리 자체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때를 같이 해서 상제님이 인류역사를 매듭을 지으러 오셨다.
그래서 신명과 사람을 널리 건져서 좋은 지상선경, 현실선경 조화선경을 이룩한다.
나를 잘 따르는 자는 크게 성공을 해서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또 그 수명도 기수영창其壽永昌할 것이다.

상제님은 그것을 설계하셨다.
그래서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묶어서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았다.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린다.”

상제님은 인류역사의 주도자, 주재자, 사령탑이시다.
따라서 상제님 어명에 불복종, 반항, 반기를 들 신명도 사람도 아무 것도 없다.
상제님의 그 통제권을 누가 어떻게, 어떤 신명이 벗어날 수가 있나?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참 위대한, 다시 만날 수도 없고 이 이상 더 큰 일도 없는 이런 때 이 시기를 만났다.
또한 우리 신도들은 조상의 음덕이 좋아서 참 좋은 진리에 참석을 하게 됐다.
이번에 최고의 복력가!
조상에서 선의로 잘 산 사람은 자손들이 그 복을 받아서 참 기수영창할 것이고,
그 조상들이 잘 못 산 사람들은
그 씨알이 상제님 진리를 만났다가도 쫓겨나갈 것이다.

그러니 증산도를 만난 우리 신도들은 하늘땅 생긴 이후로 최고의 복력가다.

-道紀134(2004)년 2월 24일 조례 도훈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