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궁의 의미
상제님의 집인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안에서
우리가 지금 교육받고 있는 이 강당의 이름이,
우리 성도들이 알다시피 ‘태을궁太乙宮’ 이다.
상제님 사업은 태을주로 비롯해서 태을주로 마무리를 한다.
그러니까 이름하여 가로되 ‘태을궁이다’ 하는 수밖에 없다.
무슨 이름을 갖다 붙여도 안 된다.
황제궁이라고 해도 말이 안되고, 뭐라고 해도 말이 안 된다.
이 궁전은 사실 그대로 태을궁이다.
태을주의 내용이념, 천지공사의 내용이념, 그 알캥이가 바로 태을주인 것이다.
그 태을주의 주인공이 상원군님이다.
인류역사를 통해서 태을궁이라는 것은 초유의, 처음 지구상에 세워진 것이다.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60억 인류를 대상으로
이곳에서 내가 친히 태을주에 대한 교육을 시킬 것이다.
- 道紀 133(2003)년 2월 9일(일) 증산도 대학교 도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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