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변화 원리로 본 개벽
지금까지 인류는 주역 세상을 살았다. 주역이라는 것은 봄여름 세상의 질서를 담은 프로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 세상이다.
주역 세상은 지구가 타원형, 즉 계란 같은 형 궤도로 되어 있다. 헌데 앞으로 다가오는 정역 세상은 지구가 공 같은 정원형 궤도의 세상이다. 헌데 계란 같은 형 지구가 공 같은 형 궤도로 되려면 지구가 궤도 수정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바다가 육지가 될 수도 있고, 육지가 바다도 될 수 있다. 이른바 개벽이다.
<2002년 12월 15일 증산도대학교 교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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