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대복을 받을 역사적인 위인
내가 가끔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이 지구상에서 한민족의 아들딸로 태어났다고 할 것 같으면 이건 아주 참 선택된 사람이다. 그리고 대한의 아들딸로서 상제님 신도가 됐다고 할 것 같으면 그건 참 전 만년 후 만년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한번 짓는 바로 그 속에서도 선택된 사람이다.
지나간 세상도 앞으로 오는 세상도 그 핵심을 낚을 수 있는, 그런 대복을 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위인들이 바로 우리 증산도 신도들이다. 참 위대한지고~. 요 시기가 바로 그런 때다. 그러니 참 얼마나 위대한지고~.
<2002년 11월 3일 증산도대학교 교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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