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공사 대로만 전개되는 현실 역사
상제님이 천지공사로써 이 세상 둥글어 가는 판을 짜셨다. 거기에서 틀 정해놓으신 그대로 인간 세상에 표출이 된다.
내가 아홉 살 먹어서 상제님이 공사보신,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는 말씀을 입춘서로 써서 상기둥 나무에 붙였다.
상제님 진리를 가진 곳, 상제님이 오신 곳이 남쪽 조선이요, 세계 만방을 살려낼 상제님 진리가 남쪽 조선에 있다는 말이다. 그게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때 남북조선이 어디 있었나? 8. 15해방이 되어서야 남조선, 북조선으로 갈렸지 않은가. 이처럼 크고 작은 모든 일이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 짜놓은 그대로 현실 역사에 표출되고 있다.
<2002년 11월 17일 광주지역 순방 교육 시/ 광주상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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