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은 태을주를 전해주는 것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으라."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한마디로 이번에는 태을주를 잘 읽으면 살고, 태을주를 안 읽는 사람은 죽는다는 얘기다. 태을주 외엔 아무런 살 방법이 없다.
우리가 지금 포교한다는 게, 내내 태을주를 전해주는 것이다. 증산도 신앙은 결국 그 사람이 태을주를 잘 받아들이느냐, 안 받아들이느냐 하는 데에 달려 있다. 태을주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신앙하는 사람이고, 태을주를 안 받아들이는 사람은 증산도를 신앙 않는 사람이다.
<1999. 12. 22 동지치성 시/ 증산도 본부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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