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보기 위해서?
그러나 인간이라면 누구도 꼭 가야 되는 길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진리의 길이다.
인간으로서 나를 실현할 수 있는 길,
나를 성숙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
참 생명의 길이 진리의 길이다.
진리란 무엇인가?
참 진 자, 이치 리 자, 문자 그대로 참된 이치,
즉 영원히 변치 않는 천도의 이치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인생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느냐,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를 깨주는 바른 가르침을 말한다.
이를 위해 종교가 있고, 철학이 있고, 오늘의 첨단 과학문명이 있는 것이다.
문명은 인간이 나아가야 하는 밝은 길이다.
어두우면 자빠진다. 뭔가에 빠져서 문제를 일으키고 만다.
그러나 밝은 길로 가면 안전하다.
그 밝은 길, 만인이 갈 수 있는 가장 밝은 길이 바로 도(道)다.
-道紀 136(2006)년 2월 26일 상생문화한마당 도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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