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읽을 때는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읽어야 한다.
허리를 ‘순간적으로’ 반듯하게 펴야 한다.
허리띠를 완전히?끄르고.
주문 읽는 방법은, “주문 자체가 되어서 읽는다.”
그 이상이 없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주문은 왜 읽어야 하는가?
그것은 새벽수행, 또는 자기 전에 주문을 나름대로
정성껏 읽어본 사람은 그 이유를 스스로 알게 된다.
특히 상제님 진리권에서 태을주를 읽는다는 것은
선천 우주에서 가을철 새 우주로 들어서는
모든 조화 기운을 받아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태을주를 정말로 정성껏 읽어야만
상제님 진리를 체험할 수 있는?것이다.
왜?
태을주를 읽으면 신도(神道)가 열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 상제님의 일꾼이 된다는 것은
절대로 성립할 수 없는 말이다. ?
태을주는 신도를 열어주기 때문에, 동시에 마음이 밝아지기 때문에
오직 태을주를 근본으로 해서만이
앞으로 오는 대개벽의 실상을 알게 된다!
- 道紀 133(2003)년 12월 17일(수) 봉직자?도훈 中 -
'약이되는 생명말씀 > 도훈말씀(日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날이 새로워져야 한다!-일신 우일신 (0) | 2007.11.23 |
---|---|
개정신판『도전(道典)』성편의 참뜻 (0) | 2007.11.23 |
가을은 참을 주장하기 때문에... (0) | 2007.11.23 |
“내가 이 세상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0) | 2007.11.23 |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0) | 200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