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7] 전선필의 세상 탄식, 가련한 창생들아
1 하루는 전선필이 조종리에 와서 태모님을 뵙고 난 뒤에 창(唱) 하기를
2 "방방곡곡을 다 찾아다녀도 모두가 빈통이고 모두가 헛통일세.
3 사람 노릇 하려거든 어머니 방을 찾아들어 평생 길흉화복을 찾아보세.
4 동서객(東西客)을 하면서 세상사를 둘러보니
5 할 수 없이 제 것 자랑하느라고 장돌님이 되어 갖고 평생 직업 하는구나.
6 가련한 창생들아!" 하며 탄식하니라.
137:3 어머니 방. 만유 생명의 뿌리이자 어머니이신 태모님의 도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는다."고 말씀하셨다.
137:5 장돌님. 천지대세를 보지 못하는 눈뜬장님을 말한다.
1 하루는 전선필이 조종리에 와서 태모님을 뵙고 난 뒤에 창(唱) 하기를
2 "방방곡곡을 다 찾아다녀도 모두가 빈통이고 모두가 헛통일세.
3 사람 노릇 하려거든 어머니 방을 찾아들어 평생 길흉화복을 찾아보세.
4 동서객(東西客)을 하면서 세상사를 둘러보니
5 할 수 없이 제 것 자랑하느라고 장돌님이 되어 갖고 평생 직업 하는구나.
6 가련한 창생들아!" 하며 탄식하니라.
137:3 어머니 방. 만유 생명의 뿌리이자 어머니이신 태모님의 도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는다."고 말씀하셨다.
137:5 장돌님. 천지대세를 보지 못하는 눈뜬장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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