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1] 태을주와 기도의 신묘한 힘
1 하루는 이근목의 아들이 호열자(虎列刺)에 걸려 신음하거늘
2 근목의 아내가 태모님께 심고한 뒤에 두 손을 포개어 단전에 받쳐 모으고 일심으로 태을주를 읽으니
3 한참 뒤에 약 냄새가 나므로 눈을 뜨고 손을 내려다보니 신기하게도 받쳐 든 손안에 약이 소복하게 놓여 있는지라
4 그 약을 달여 아들에게 먹이니 바로 나아 일어나니라.
281장 전대윤 성도의 손녀 김순자 증언.
1 하루는 이근목의 아들이 호열자(虎列刺)에 걸려 신음하거늘
2 근목의 아내가 태모님께 심고한 뒤에 두 손을 포개어 단전에 받쳐 모으고 일심으로 태을주를 읽으니
3 한참 뒤에 약 냄새가 나므로 눈을 뜨고 손을 내려다보니 신기하게도 받쳐 든 손안에 약이 소복하게 놓여 있는지라
4 그 약을 달여 아들에게 먹이니 바로 나아 일어나니라.
281장 전대윤 성도의 손녀 김순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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