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5] 반천무지의 사배 예법 : 천지를 받들 줄 알아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반천무지(攀天撫地)의 사배(四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2 "이것이 천지 절이다." 하시고 "천지를 받들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3 이어 태모님께서 "내가 절하는 것을 잘 보라." 하시며 친히 절을 해 보이면서 말씀하시기를
4 "하늘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실어라." 하시니라.
305장 고민환 성도도 절을 제대로 못해 태모님께 맞았다.(이우인 증언)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반천무지(攀天撫地)의 사배(四拜)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2 "이것이 천지 절이다." 하시고 "천지를 받들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3 이어 태모님께서 "내가 절하는 것을 잘 보라." 하시며 친히 절을 해 보이면서 말씀하시기를
4 "하늘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실어라." 하시니라.
305장 고민환 성도도 절을 제대로 못해 태모님께 맞았다.(이우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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