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6] 이제 나았으니 돌아가 보라
1 3월 보름께 옥구군 개정면 아산리(開井面 峨山里)에 사는 여신도 김기화(金基華)가 태모님께 여쭈기를
2 "소녀의 마을에 김기녀(金奇女)라는 여자가 광사병으로 폐인이 되었사오니 고쳐 주옵소서." 하매
3 태모님께서 청수 그릇 뚜껑을 쳐서 울리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나았으니 돌아가 보라." 하시므로
4 기화가 가 보니 과연 그 병이 완치되었더라.
태모님께 기도하니 나으니라
5 하루는 삼례에 사는 어떤 여자아이가 학교에서 귀가하는 도중에 갑자기 귀가 막혀 듣지 못하는지라
6 김성녀가 곧바로 태모님께 기도하며 치병을 시작하니 이틀 후에 자연히 나으니라.
7 또 같은 마을에 사는 임상렬(林相烈)의 열세 살 난 딸이 부증으로 고통 중이거늘
8 성녀가 태모님께 심고하고 시천주주를 읽으며 지성으로 기도하니 그 병이 수일 내로 완치되니라.
1 3월 보름께 옥구군 개정면 아산리(開井面 峨山里)에 사는 여신도 김기화(金基華)가 태모님께 여쭈기를
2 "소녀의 마을에 김기녀(金奇女)라는 여자가 광사병으로 폐인이 되었사오니 고쳐 주옵소서." 하매
3 태모님께서 청수 그릇 뚜껑을 쳐서 울리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나았으니 돌아가 보라." 하시므로
4 기화가 가 보니 과연 그 병이 완치되었더라.
태모님께 기도하니 나으니라
5 하루는 삼례에 사는 어떤 여자아이가 학교에서 귀가하는 도중에 갑자기 귀가 막혀 듣지 못하는지라
6 김성녀가 곧바로 태모님께 기도하며 치병을 시작하니 이틀 후에 자연히 나으니라.
7 또 같은 마을에 사는 임상렬(林相烈)의 열세 살 난 딸이 부증으로 고통 중이거늘
8 성녀가 태모님께 심고하고 시천주주를 읽으며 지성으로 기도하니 그 병이 수일 내로 완치되니라.
'약이되는 생명말씀 > 도전말씀(天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에게 포교하라 (0) | 2007.11.05 |
---|---|
금산사 미륵불 화재 사건 (0) | 2007.11.05 |
건각증을 고쳐 주심 (0) | 2007.11.05 |
모든 것을 환히 들여다보심 (0) | 2007.11.05 |
김경학 성도 등의 수련 공부를 돌봐 주심 (0) | 200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