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6] 빨리 가서 치료하여 주라
1 9월 3일에 가전 마을 오수엽의 아내 김철순(金哲順)이 와서 태모님을 뵙고 여쭈어 말하기를
2 "저의 마을에 사는 서해식(徐海植)이라는 아이가 이름 모르는 급병에 걸려서 사경에 있사오니 고쳐 주옵소서." 하매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빨리 가서 치료하여 주라." 하시므로
4 수엽의 아내가 환자의 집에 가서 상제님과 수부님 전에 치성을 모시고 기도하니 곧 씻은 듯이 나으니라.
396:1 김철순(金哲順, 1904~1978). 본관 청도. 남편 오수엽 성도와 함께 신앙하였다.
396:2 서해식(徐海植, 1934~ ). 이 때 두 살이었다. 현재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가전 마을에 살고 있다.
1 9월 3일에 가전 마을 오수엽의 아내 김철순(金哲順)이 와서 태모님을 뵙고 여쭈어 말하기를
2 "저의 마을에 사는 서해식(徐海植)이라는 아이가 이름 모르는 급병에 걸려서 사경에 있사오니 고쳐 주옵소서." 하매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빨리 가서 치료하여 주라." 하시므로
4 수엽의 아내가 환자의 집에 가서 상제님과 수부님 전에 치성을 모시고 기도하니 곧 씻은 듯이 나으니라.
396:1 김철순(金哲順, 1904~1978). 본관 청도. 남편 오수엽 성도와 함께 신앙하였다.
396:2 서해식(徐海植, 1934~ ). 이 때 두 살이었다. 현재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가전 마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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