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9]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태모님
1 하루는 밤에 참새 한 마리가 방에 들어와 태모님의 치마 밑에서 자고 나가니라.
2 또 하루는 뒝벌이 방문 바로 위에 집을 지었는데 마침 큰바람에 떨어졌거늘 태모님께서 그 벌집을 주워서 제자리에 매어 두시더니
3 이로부터 벌이 크게 번식하여 벌집이 큰 박과 같이 되어 태모님께서 선화하실 때까지 달려 있더라.
1 하루는 밤에 참새 한 마리가 방에 들어와 태모님의 치마 밑에서 자고 나가니라.
2 또 하루는 뒝벌이 방문 바로 위에 집을 지었는데 마침 큰바람에 떨어졌거늘 태모님께서 그 벌집을 주워서 제자리에 매어 두시더니
3 이로부터 벌이 크게 번식하여 벌집이 큰 박과 같이 되어 태모님께서 선화하실 때까지 달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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