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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도전말씀(天地)

아이들을 칠성이라 부르심

by 바로요거 2007. 11. 5.
[11:402] 아이들을 칠성이라 부르심
1 태모님께서 아이들을 부르실 때 "야, 칠성아!" 하시며 '칠성', '칠성동자' 등으로 기운을 붙여 부르시고
2 그 부모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저 동자들을 잘 가꾸라" 하시니라.
3 치성을 마치고 나면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야, 과일은 칠성 아이들 차지다. 너희들은 먹지 마라." 하시며 아이들에게 먼저 내려 주시니라.
 

 
402:1 칠성. 태모님께서 아이들을 칠성이라 부르신 것은 후천의 주인공인 초립동이들에게 기운을 붙여 주시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