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인 `2012년 12월 23일 지구멸망` 논쟁 분분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소행성 충돌로 인류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지구멸망 예언을 남겼다는 소문이 번지고 있다 . 5000여 년 전인 BC 3114년 8월 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 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글귀가 담겨 있다는 소문이다.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분야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뤘다. 마야 문명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마야인들은 5128년을 주기로 지구가 소멸 생성을 반복한다고 믿었다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 동안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설정했다는 것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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