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일본넘덜~~~쯔 쯔 쯔...!!!
어차피 일본은 바닷속으로 침몰한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일본해라고 불릴텐데....
그렇게 일본해가 좋다더냐?
그렇게 일본 열도의 침몰을 바라는 것이더냐?
아무리 너그들이 발버둥쳐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일이니라!
"일본은 주역으로 巽方인데, 巽은 入也라, 周易의 이치로 巽은 들어간다" 는 것을 모르는게 아닐텐데....
못 먹는 감 찔러 보는거냐?
아님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고 일단 일본해로 만들어 보자는 식이더냐?
이 놈덜 돈으로 싸발라라!
사필귀정(事必歸正)도 모르느냐?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것으로 돌아간다. 정의가 승리하는 법이다!
‘일본해’ 총공세에 긴장하는 ‘동해’ | ||
[조선일보 2007-05-04 09:16] | ||
● 7일 모나코 IHO 총회 동해/일본해 명칭 논의 日, 지원금 앞세워 70여 회원국 총력 설득 한국 지지했던 이사회 ‘중립’으로 돌아서 함께 표기 추진한 정부 “최악상황 올수도”
7일부터 모나코에서 5년 만에 개최되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를 앞두고 정부 내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 세계가 지도제작 지침서로 사용하는 ‘해양과 바다의 명칭과 경계’에서 현행대로 일본해(Sea of Japan) 단독 표기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삭제하거나, 동해(East Sea)와 일본해를 함께 쓸지 여부 등을 결정한다. IHO 총회에 참가하는 한국대표단은 3일 출정식을 겸한 저녁 모임에서 이 문제가 투표에 부쳐지는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총력 공세 펴는 일본
◆정부 대책은 임기응변식
[이하원 기자 May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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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사람으로 생겨나서 우주 가을철 세상을 만나 성숙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즉 사람이 아무리 잘 났어도 때를 못 만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 여름철 말에서 우주 가을철로 막 바뀌려고 하는 후천 가을 대 개벽기입니다!
놀라운 인류 신문명의 도래와 인류 미래의 비전, 그리고 새 희망의 메세지!
눈앞에 닥친 후천 대개벽의 실상! 지금은 때를 알고 천하 대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제대로 알아야 하고 그에 대하여 대비하여 살아가야 할 바로 그 때인 것입니다!
북한 핵문제와 6자회담의 결말...그리고 한반도의 가까운 미래와 그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알고 보면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사건 사고와 모든 잔혹한 일들은 보이지 않는 손길과 섭리에 의하여 발생되는
새로운 문명을 태동하기 위한 산고의 고통이며 개벽의 새 세상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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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반도의 운명과 곧 닥칠 가까운 장래의 일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가을개벽 후에 펼쳐지는 찬란하고 영광스런 통일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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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와 이 책은 당신에게 참여를 강요하지 않으며
그저 이 지구에 앞으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사실 그대로 알려드리고 권유 할 뿐이며,
만약 당신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 보신다면 명쾌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단 한번 뿐인 소중한 기회입니다! 인간만사가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버스가 지나간 뒤에 손을 들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으며,
또한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도전(道典 8편 56장 6절)의 한 말씀*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천하사를 하는 자는 항상 생각이 멀고 깊어야 하고,
불시의 일에 대비하여야 하며, 경계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메일: lyou17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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