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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말씀명상(天地日月)

말씀으로 본 개벽상황(세벌개벽)

by 바로요거 2006. 12. 5.

세벌개벽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의 조화권으로 내려주신 곧 닥쳐올 후천 가을개벽의 충격적인 3대사건....


1. 상씨름의 종결

*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도전 5:415:1-4)

*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도전 11:263:2)


*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도전 5:406:1)


*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問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이 되리라.

(도전 5:406:3-5)


*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도전 7:35:3)


*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도전 2:139:4-9)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도전 5:415:5-8)


2. 괴질병겁 

*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 (도전 7:35:5-6)


*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도전 7:63:7-9)


*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이니 장차 병으로 사람을 솎는다. 내가 이곳에 무명악질을 가진 괴질신장들을 주둔시켰나니 신장들이 움직이면 전 세계에 병이 일어나리라. 이 뒤에 이름 모를 괴질이 침입할 때는 주검이 논 물꼬에 새비떼 밀리듯 하리라. (도전 5:291:8-11)


* 장차 괴질이 군산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 그 괴질이 기세가 워낙 빨라 약 지어 먹을 틈도 없을 것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 오히려 더디 떨어진다. (도전 11:386:1-2)


*장차 십 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 때가 오느니라. 지기(至氣)가 돌때에는 세상 사람들이 콩나물처럼 쓰러지리니 때가 되어 괴병이 온 천하를 휩쓸면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눈만 스르르 감고 넘어가느니라. 그 때가 되면 시렁위에 있는 약 내려 먹을 틈도 없느니라. (도전 2:45:3-6)


* 이 뒤에 괴병이 돌때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병이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몰아 올 적에는 ‘골치아프다.’, ‘배아프다.’ 하면서 쓰러지나니 여기서 죽고나면 저기서 죽고, 태풍에 삼대 쓰러지듯 척척 쌓여 죽는단 말이니라. 그 때는 문중에 한 사람만 살아도 그 집에 운 터졌다 하리라. 산 사람은 꿈에서 깬 것같이 될 것이다. (도전 7:36)


* 장차 세상을 병으로 쓸어버리리라. 마음 불량한 놈은 다 죽으리니 천하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도전 2:140:1-2)


*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도전 7:38:8)


*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도전 11:264:4-5)


*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의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도전 7:33:6-8)


*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도전 7:37:1-2)


* 이 뒤에 괴질병이 업습하여 온 세계를 덮으리니 자던 사람은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고, 앉은 자는 그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죽고, 행인은 길위에 엎어져 죽을 때가 있을지니 지척이 곧 천리니라. 이와 같이 몸 돌이킬 틈이 없이 사람을 죽이는 위급한 때에 나를 부르면 다 살리라. (도전 7:31:12-14)


3. 지축정립 

*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도전 4:152:1)

*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도전 11:263:3)


*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도전 7:18:4-5)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이 땅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살 수가 없사오니 속히 개벽을 하시어 수효를 덜게 하옵소서.”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로부터 남통만리(南通萬里)라 하였나니, 장차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니 안심하라.” 하시니라.

(도전 7:18:1-2)


*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을리라. 

(도전 2:139:1-3)


*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요, 물(水)개벽은 서양에서 날 것이니라. 인천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개벽을 당하리니 세상을 병으로 쓸어버리리라. (도전 7: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