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하는 해인 지팡이
거의 완벽한 예언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는 동양인이 자기들의 거처로부터 찾아든다. 아페닌 산맥은 이탈리아 반도에 있으며, 골(La Gaule)에 다다른다는 말은 불란서이들이 "골족"이므로 구원의 동양인(L' Oriental)들이 이태리를 거쳐 자기의 조국으로 찾아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시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마지막 즐에 '누구나가 그의 지팡이(Sa gaule)로 맞으리라'는 구절이다. 만약에 문자 그대로 나무로 된 뭉둥이를 들고 비행선을 타고 하늘을 넘고, 바다를 건녀와서 두들겨 주기 위함이겠는가? 그러한 우스운 일은 결코 아닐 것이다.
골(gaul)을 대문자로 쓰면 골족을 의미하며, 소문자로 쓸 때는 막대기를 뜻한다. 그렇다면 이 지팡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먼저 '그의 지팡이'에서 그는 동방으로부터 몰려오는 구원의 무리들을 주재하고 있는 절대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지팡이는 그 내용이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절대자가 부여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우리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이야기 했던 지팡이를
너희가 해인을 알지 못할까? 탄식하고 계신다.
격암이 말하는 해인의 조화 격암은 또 괴병의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려주는 먼저 돌아가신 조상님과 부모님의 영혼이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를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를 가지고 해 돋는 동방으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는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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