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으면 오늘 일찍 들어와...알았지?" 라는 부모님의 말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부모님께 이런 소리를 들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간밤에 어머니가 않좋은 꿈을 꾸셨거든요...그런 꿈을 꾸신후 자식들에게 하는 소리죠.
뒤숭숭하니까 얼른들어오라고..^^
역학에서는 이러한 것을 상(象)이라고 합니다. 기미,징조,낌새,소설의 복선 등등
역학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진 나기전에 개미떼가 어디로 몰려가더라...
고장난 줄 모르고 출항 준비를 하는 배에서 쥐가 육지로 나온다든가 하는 등등.
이런 모든것을 상象이라고 합니다만.....절대적으로 이것은 준비된 사람의 눈에만 보이게 되며,
그것이 어떤것을 의미 하는지 준비된 사람은 알수 있습니다.
가령 직업이 컴퓨터프로그래머 라면 프로그램 방면에 있어서는.. 운동선수나. 미술교사등 여타 직업을 가진 분보다 훨씬 더 정보 라든가.. 이해도가 빠릅니다.
또한 운동선수는 자신의 분야에 정말 잘 알겠죠.. 다른 분들보다 더욱
미술교사는 또한 미술 쪽에는 프로그래머나 운동선수보다도 훨씬 정보나 이해습득이 빠를겁니다.
다시 말해 관심있고 집중하는 분야에는 반드시 그런 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이 대우주 에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그러한 상, 신호, 메세지를 던져줍니다.
우리가 그것을 잡지 못하는 것일뿐이죠
여러분이 모두 한번씩은 보셨을 사진을 올려봅니다.
자 여러분!
밑의 사진의 공통된 것이 지금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세지...신호(象)는 무엇일까요?
한번 알아 맞춰 보세요!^^
흰까치 |
흰대게 |
흰다람쥐 |
흰너구리 |
흰사슴 |
흰캥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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