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수 선생4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의 유래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야기의 유래 허미수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 우리가 흔히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 보통 '삼척동자도 다 안다' 는 표현을 많이 쓴다. 삼척(三尺) 약 90cm 정도의 동자(童子), 어린 아이들도 다 안다는 뜻과, 강원도 삼척(三陟)에서는 동자, 즉 .. 2017. 5. 18. 불(火)과 물(水)의 대변국을 경고한 허미수 선생의 놀라운 예언 불(火)과 물(水)의 대변국을 경고한 허미수 선생의 놀라운 예언 앞으로 불로 난리가 난 후에 물로 큰 난리가 있다 *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별의별 병이 다 돌고 세상을 불로도 치고 물로도 치리라.”하시니라. (道典 3:61:2) 미수 허목 선생, 300년 전 삼척에 퇴조비를 세우다 .. 2010. 5. 19. 미수 허목의 < 죽서루기 > 에 숨겨진 이야기 미수 허목의 < 죽서루기 > 에 숨겨진 이야기 죽서루에서 만난 옛 선인들의 글과 글씨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8.08.02 15:31 [[오마이뉴스 이상기 기자] 빗속을 뚫고 대관령 고개를 넘어 삼척의 죽서루로 ▲ 비에 젖은 죽서루 ⓒ 이상기 오전 7시30분에 차는 현장 답사를 위해 삼척으로 출발한다. 대전.. 2008. 12. 11.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와 미수 허목 선생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와 미수 허목 선생 1, 허미수 선생의 약력 호는 미수(眉?), 이름은 목(1595∼1682: 선조 28년∼숙종 8년). 그는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학자이자 남인(南人)의 영수로 서인(西人)이던 우암 송시열과 벌어진 예론(禮論) 관련 논쟁으로 유명합니다. 학(學)·문(文)·서(書)의 3고(三古.. 2008.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