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국사11

5천년 한민족사의 맥을 끊어버린 식민사관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뿌리 깊은 식민사관..오천년 민족사 맥을 끊다 [세계일보 창간 26주년 특집] 세계일보 | 강구열 기자 | 입력 2015.01.30 06:04 한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제강점기에 뒤틀린 상처가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껏 그대로라고 한다. 바른 역사를 위한 .. 2015. 2. 2.
한국역사의 뿌리는 이렇게 잘려 나갔다. 한국역사의 뿌리는 이렇게 잘려 나갔다.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 한국사의 뿌리 이렇게 잘려 나갔다 창세 역사와 문화를 잃은 한국인은, 고대 동북아 문명의 주인공이었던 본연의 모습을 전혀 기억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정신적 불구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인의 원형질을 형성하는 .. 2013. 3. 29.
환단고기의 본문내용 구성과 편집 환단고기의 본문내용 구성과 편집 환단고기 역주본의 본문내용을 읽기 전에 먼저 보셔야 될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은...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greatcorea10/130153740889 환단고기, 환단고기역주본, 환단고기보급판, 환단고기구성, 환단고기편집, 환단고기본문내용, .. 2012. 12. 10.
환단고기의 진실110-일제 식민사학이 어떻게 한국사의 주류가 되었을까? 환단고기의 진실110-일제 식민사학이 어떻게 한국사의 주류가 되었을까?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서울대, 연세대 교수를 지내신, 역사학계의 존경받는 원로이신 김용섭 선생님께서 최근에 발간하신 회고록에서 해방 이후 어떻게 잘못된 과정으로 식.. 2012. 11. 27.
환단고기의 진실65-일제의 국사박멸책(한국독립운동의 진상) 환단고기의 진실65-일제의 국사박멸책(한국독립운동의 진상) 일제시대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출처 : 한국독립운동의 진상 나다니엘 페퍼Nathaniel Peffer 저 1920 한국 독립운동의 진상은 '상해영문대륙보'의 기자 나다니엘 페퍼(1890-1964)가 1919년 가을 한국에 파견돼 약 한 달간 체제하면서 한.. 2012. 9. 26.
환단고기의 진실62-세계사 속에서 사라진 한국 고대사, 환단고기로 바로잡다. 환단고기의 진실62-세계사 속에서 사라진 한국 고대사, 환단고기로 바로잡다. 세계사 속에서 사라진 한국 고대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실제로 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 교과서에는 고대 한민족의 실체가 단 한줄도 제대로 나와있지 않다. “한반도의 북부는 한사군을 통해 중국의 식민지.. 2012. 9. 25.
환단고기의 진실20-소위 '위만조선'은 허구이며, '위만정권'일 뿐 환단고기의 진실20-소위 '위만조선'은 허구이며, '위만정권'일 뿐 (슬그머니 우리 역사로 자리잡은) 위만조선의 실체를 밝힌 환단고기 국사 교과서 속의 위만조선에 대한 평가 위만은 고조선으로 들어올 때에 상투를 틀고 조선인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왕이 된 뒤에도 나라 이름을 .. 2012. 9. 7.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 연구소장 전주 KBS 특집 프로그램 인문학 콘서트 2009년 10월 16일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큰 줄기로 따지면 조선후기 노론이라는 당파에서 만든 역사관과 일제시대때 일본사람이 만든 식민사관이 아직까지 우리 역사속에서 극복되지 못.. 2012. 1. 9.
루돌프 슈타이너의 유언 : 극동을 찾아라 루돌프 슈타이너의 유언 : 극동을 찾아라 극동에 있는 성배(聖杯)의 민족을 찾아 경의를 표하라! 성배의 민족은 바로 이 혼돈을 극복할 새 삶의 ‘원형의 예언자 집단’이다. 이미 고인이 된 독일인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 는 러시아의 브라바트스키에 이은 유럽 최고의 대신비가이고 인지학의 창시.. 2011. 3. 16.
고교 한국사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 방안 검토 고교 한국사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 방안 검토 고교 한국사 선택→ 필수 된다… 2012년부터 지정 검토 국민일보 | 입력 2011.01.27 18:39 정부와 한나라당이 27일 현재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돼 있는 한국사를 내년부터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201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