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태을주187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김ㅇㅇ / 거제 장평도장      저는 어릴 때부터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외삼촌께서는 저를 보면서 항상 입버릇처럼‘네가 소원하는 일이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께 빌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일이 해결될 것’이라고.. 2015. 11. 20.
태을주 주문이 나의 생명 “태을주, 이 주문이 나의 생명이구나! 꿀같이 달구나!”  이ㅇㅇ/ 안산 상록수도장    명퇴 후의 가정 비극  저는 이른바 명예퇴직, ‘ 명퇴’후 3년 동안 다단계에 빠져 살았습니다. 저녁 시간에 3~4명이 모여 술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독에 빠지곤 했습니다. 밤을 꼬박 .. 2015. 11. 20.
태을주로 만병을 치유하고 개벽을 극복해요 태을주로 불안장애 뿐만 아니라 만병을 물리치고, 개벽을 극복해요 증산도 도전을 보면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주문의 근본 정신 4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5 시천주.. 2015. 11. 13.
증산도 태을주에 대한 도훈말씀 증산도 태을주에 대한 도훈말씀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주문 23자♣ "吽哆 吽哆 太乙天 上元君 吽哩哆㖿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상종도사님 말씀◆ 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로 못 .. 2015. 11. 12.
무조건 도공道功을 해야된다-도훈 무조건 도공道功을 해야 된다. 도공, 천지조화 신권을 다 열어가지고서 하늘에서 천지신장들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기운을 퍼부어주는 것을 보고 말이여. (1450721 조례 종도사님 도훈) 우리 일은 태을주太乙呪 천지 조화도공造化道功공부, 시천주 모실 시侍자 공부로 결판난다. (1450721 요 .. 2015. 11. 12.
태을주를 숨쉬듯 읽어라-도훈 “태을주를 숨 쉬듯 읽어라” 오직 일심으로써만이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앉아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심 정성을 갖고 주문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모든 걸 다 잊어버리는 무아지경無我之境에 이른다. 내가 없는 경지를 가야 그게 하늘마음이다. 태을주를 숨 쉬듯 읽어라, 호흡.. 2015. 11. 12.
증산도 도전-기도에 관한 태모님 말씀 증산도 도전- 기도에 관한 태모님 말씀 ❁나를 믿고 정성껏 심고하라. (11:57:5)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11:114:1) ❁하루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죄가 없어도 있는 것 같이 좀 빌어라, 이놈들아!” 하시고.. 2015. 11. 12.
증산도 태을주 관련 도전말씀 증산도 태을주 관련 증산도 도전 말씀 http://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5692 천하 만세의 병을 다스리는 만국의원 공사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이 약패를 붙일 때에 경관이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려 하느냐?” 하시니 공우가 아뢰기를 “‘만국의원을 설립하여 죽은 자를 .. 2015. 11. 12.
태을주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태을주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주문 23자♣ "吽哆 吽哆 太乙天 上元君 吽哩哆㖿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웰빙바람 중 하나가 수행 붐인데요, 수행은 내면의 영.. 2015. 10. 28.
[만화 증산도 도전 5편360장]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쓰라. [만화 증산도 도전 5편360장]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쓰라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 인생문제,인생목적,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 2015.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