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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태을주 수행155

태을주 주문이 나의 생명 “태을주, 이 주문이 나의 생명이구나! 꿀같이 달구나!”  이ㅇㅇ/ 안산 상록수도장    명퇴 후의 가정 비극  저는 이른바 명예퇴직, ‘ 명퇴’후 3년 동안 다단계에 빠져 살았습니다. 저녁 시간에 3~4명이 모여 술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독에 빠지곤 했습니다. 밤을 꼬박 .. 2015. 11. 20.
태을주 주문, 장난 아니네~ 태을주 주문, 장난 아니네~ -보천교 신앙하신 조부님께 보은하는 마음- 이OO(40세) / 순천 조례도장 @이 주문은 장난이 아니구나! 증산도의 우주1년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존의 비밀』, 『천지성공』, 『도전』을 읽었으며, 진리의 말씀을 듣고 태을주와 운장주 등의 주문수행.. 2015. 11. 20.
[증산도 수행체험] 태을주로 즉효를 보다 [증산도 수행체험] 태을주 수행을 하고 즉효를 보다 아들이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권해 재작년에 아들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상제님을 신앙하는 단체가 있는데 조상들을 받들고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도 함께 상제님 신앙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아들..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증산도 도공체험담]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서일수 / 김해내외도장 태을주 묵송에 집중하자 저희 도장에서는 3, 4월부터 태을주 1백만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하고 하루에 1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빠듯했습니다. 사실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마음의 병(우울증)이 낳았어요 [증산도 도공체험담] 마음의 병(우울증)이 낳았어요 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_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 2015. 11. 17.
[증산도 수행체험수기]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증산도 도공체험담]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이ㅇㅇ / 서울동대문도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동대문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ㅇㅇ 신도(51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태을주 수행 및 도공수행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완치된 사례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 [증산도 도공체험담]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 김숙이(59세) / 인천주안도장 5월 21일 수요치성 때 도장에서 인터넷 방송에 맞춰 도공을 했습니다. 열심히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10여 분이 지나자 어릴 적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던 광경이 그림처럼 지나갔습니다. 저.. 2015. 11. 17.
증산도 수행체험사례(태을주수행, 도공수행) 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수행 및 도공수행 체험사례 붉은 태양을 등지고 수많은 군사들이 달려와 김용호(41세) / 서울합정도장 서울은평도장에 오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 2015. 11. 17.
태을주를 숨쉬듯 읽어라-도훈 “태을주를 숨 쉬듯 읽어라” 오직 일심으로써만이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앉아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심 정성을 갖고 주문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모든 걸 다 잊어버리는 무아지경無我之境에 이른다. 내가 없는 경지를 가야 그게 하늘마음이다. 태을주를 숨 쉬듯 읽어라, 호흡.. 2015. 11. 12.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조화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조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려면, 내면의 순수성을 되찾는 수행修行을 해야 합니다. 수행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면, 음양의 치우침이 조절되고 균형이 잡히게 되어 심신의 조화와 함께 생명력이 회복됩니다. 영성을 강화하고 대자연과 합일되는, 참되고 깊.. 2015.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