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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태을주 도공수행28

[증산도 수행체험] 북두칠성이 선명하게 보였어요 [증산도 수행체험담] 북두칠성이 태을궁 중간에 선명하게 보였어요 [편집자 주] 민ㅇㅇ 성도는 지난 5월 12일 태모님 성탄치성에 참석하여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인도로 난생 처음 도공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후 민성도는 지방 광역모임 자리에서 그 체험을 생생하게 증언하였으며, .. 2015. 11. 26.
[증산도 수행문화] 증산도 도공수행 [증산도 수행문화] 증산도 도공수행 ​ 현대인의 맞춤 수행법 ‘증산도 도공’ 2015년 04월 23일 18:06:14 / 온라인뉴스팀 datanet@datanet.co.kr [생활정보] 증산도 대표적 수행법은 태을주 수행과 도공이다. 태을주는 그 효과와 방법이 여러 차례 소개됐지만 도공이라는 수행법은 잘 알려지지 않.. 2015. 11. 26.
[증산도 도공체험담]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증산도 도공체험담]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서일수 / 김해내외도장 태을주 묵송에 집중하자 저희 도장에서는 3, 4월부터 태을주 1백만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하고 하루에 1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빠듯했습니다. 사실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을주 도공으로 치유된 팔과 눈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을주 도공으로 치유된 팔과 눈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도전 7편 75장) 상제님 사업은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매듭짓는다. 태을주는 전 인류에게 제 1의 생명이요, 각 개인의 생명은 제 2의 생명이다. (태상종도사님) 우리는 천지도업을 끝마무리..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마음의 병(우울증)이 낳았어요 [증산도 도공체험담] 마음의 병(우울증)이 낳았어요 내뱉은 담 두 덩어리에 마음병 기운이 빠졌어요 이정은 / 강릉옥천도장 9월 25일_오래된 마음병을 안고서 저는 종도사님의 원주 순방시 봉사를 하였습니다. 도공 수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를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동지전야 子時수행에서의 체험 [증산도 도공체험담] 동지전야 자시子時수행에서의 체험 심상일 (46세) / 포천신읍도장 저는 동지대천제에 참여하기 전 10년간의 게으른 신앙에 종지부를 찍고 싶어 부부동반으로 21일 정성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1일 동안 간간이 포천 수원산을 오르내리면서 마음을 순수하게 대자연의 마..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눈이 밝아졌어요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을주 도공으로 눈이 밝아졌어요 안연심 (67세) / 서울잠실도장 저는 작년(2013년) 음력 10월 25일 입도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을 나가기 때문에 새벽에 집에서 정성수행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저는 배움이 짧고, 눈이 나빠 글을 잘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CD말씀을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신앙은 신명과 함께한다 증산도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부산가야도장 체험사례 [증산도 도공체험담] 신앙은 신명과 함께한다 박기숙(22세) / 부산가야도장 대천제 맞이 100일 정성 수행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을 즈음 종도사님께서 부산 지역에 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500배례를 시작했습..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증산도 도공체험담]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김주리(27세) / 부산동래도장 처음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가볍게 몸을 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할 때는 눈에서 불꽃 모양의 기운이 일며 큰소리로 외치게 되고 그 기운을 머리에 휘휘 돌리며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상종도사님께서 서계셨습니다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상종도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허학자(73세) / 부산광안도장 저는 성전을 바라볼 때 오른쪽 중간 정도에서 도공을 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을 하실 때 태상종도사님께서 계속 뒤에서 웃으시며 서 계셨습니다. 진영에서 입고 계시는 옷 그대로 입고 오셨고 코사.. 201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