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으로 만든 계룡3 당나라 때의 신선, 여동빈 이야기 당나라 때의 신선 여동빈呂洞賓 이야기 -상제님과 미륵불이 한 분임을 밝힘. "옥황상제님은 도솔천의 능소천궁에 계신다." *내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나니 1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느니라. 2 세간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는 말이 있나니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을 사람.. 2017. 7. 19.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느니라.-여동빈의 일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다 여동빈(呂洞賓)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 지고…… <증산.. 2016. 7. 22. 나의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다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다 여동빈(呂洞賓)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 지고…… ★ 천지 .. 2015.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