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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 태을주152

내 몸을 맑히고 지켜주시는 조상님 내 몸을 맑히고 지켜주시는 조상님 오ㅇㅌ/ 부산 광안도장    이 글의 필자는 증산도를 알기 전에 이미 인터넷 카페에서 증산도의 수련주문 ‘태을주’와 ‘운장주’를 알았습니다. 신비한 힘에 이끌려 직접 주문을 읊조려보았고 이때부터 알게 모르게 주문에 담긴 도기(道氣)가 몸 속.. 2015. 11. 20.
크나큰 생명의 길, 갱생의 길에서 크나큰 생명의 길, 갱생의 길에서 조ㅇㅇ/ 부여 구아도장    며칠 밤을 새워『도전』을 탐독하다  저에게 증산도를 전해준 것은 제 아내입니다. 처음의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서서히 바뀌게 된 것은「환단고기」부터 시작하여 진리서적들인『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 2015. 11. 20.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김ㅇㅇ / 거제 장평도장      저는 어릴 때부터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외삼촌께서는 저를 보면서 항상 입버릇처럼‘네가 소원하는 일이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께 빌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일이 해결될 것’이라고.. 2015. 11. 20.
태을주 주문이 나의 생명 “태을주, 이 주문이 나의 생명이구나! 꿀같이 달구나!”  이ㅇㅇ/ 안산 상록수도장    명퇴 후의 가정 비극  저는 이른바 명예퇴직, ‘ 명퇴’후 3년 동안 다단계에 빠져 살았습니다. 저녁 시간에 3~4명이 모여 술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독에 빠지곤 했습니다. 밤을 꼬박 .. 2015. 11. 20.
수행과 독서를 병행하면서 척신을 극복한 이야기 수행과 독서를 병행하면서 척신을 극복한 이야기 경ㅇㅇ/ 태전 용전도장    Q 아버지가 종교를 경계하시어…  진리를 만나기 전, 저에게 증산도는 알면 안 되는, 절대 알아서는 안 되는 종교였습니다. 스무 살 대학교 새내기 시절, 아버지께서는, 제가 결단력이 없어 늘 남에게 끌려다.. 2015. 11. 20.
태을주 주문, 장난 아니네~ 태을주 주문, 장난 아니네~ -보천교 신앙하신 조부님께 보은하는 마음- 이OO(40세) / 순천 조례도장 @이 주문은 장난이 아니구나! 증산도의 우주1년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존의 비밀』, 『천지성공』, 『도전』을 읽었으며, 진리의 말씀을 듣고 태을주와 운장주 등의 주문수행.. 2015. 11. 20.
2011년 증산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 2011년 증산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 서울 관악도장 현00 성도 최근 피로를 많이 느끼고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수행을 하면서 몸에서 탁기가 많이 빠져 나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간장 부분으로 기운이 몰리면서 간장이 진동하고 계속 탁한 기운이 빠져 나가면서 간장의 피로가 조금씩.. 2015. 11. 17.
증산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1) 증산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1) 도기 142(2012)년 태을궁 2박3일 집중 태을주 수행 체험기(1) 부산 가야도장 이00 성도 이번에 참여하러 태을궁에 오면서부터 체기가 있었습니다. 해서 수행 초반부에 속이 더부룩하고 탁기가 많이 올라오는 걸 느꼈는데요. 주문수행보다도 도공을 통해서 .. 2015. 11. 17.
증산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2) 증산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2) 도기 142(2012)년 태을궁 2박3일 집중 태을주 수행 체험기(2) 진주 봉안도장 서OO 성도 2일차 수행 시 몸이 따뜻해지고 열이 많이 났으며 땀이 나면서 몸이 개운 하였습니다. 새벽에 9시간 연속으로 수행할땐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오전 수행을 하면서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10년 세월의 통증을 안정시켜준 태을주 [증산도 도공체험담] 10년 세월의 통증을 안정시켜준 태을주 [편집자주] 태을주수행을 통해 몸속의 병근을 쾌유하고 삶에 건강과 활기를 되찾은 충격적인 체험기록입니다. 병원진단을 받고 약 5달 동안 태을주수행에 집중한 체험담이 들어 있습니다. 오직 살기 위해 태을주를 읽는다는 성.. 201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