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공체험담11 [증산도 도공체험담]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 [증산도 도공체험담]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 김숙이(59세) / 인천주안도장 5월 21일 수요치성 때 도장에서 인터넷 방송에 맞춰 도공을 했습니다. 열심히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10여 분이 지나자 어릴 적 바닷가에서 제祭를 지내던 광경이 그림처럼 지나갔습니다. 저.. 2015. 11.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