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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 도공체험담11

[증산도 도공]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증산도 도공수행]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 <부산중앙도장 이주호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 2017. 2. 23.
증산도 도공체험담(전주 덕진도장) 증산도 도공체험담(전주 덕진도장 순방) 2008년 1월 23일(수요일) 전주 덕진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보은~ ◆ 응어리져 있던 마음이 풀.. 2015. 12. 1.
[증산도 도공체험담]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증산도 도공체험담]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서일수 / 김해내외도장 태을주 묵송에 집중하자 저희 도장에서는 3, 4월부터 태을주 1백만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하고 하루에 1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빠듯했습니다. 사실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 2015. 11. 17.
[증산도 수행체험수기]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증산도 도공체험담]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이ㅇㅇ / 서울동대문도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동대문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ㅇㅇ 신도(51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태을주 수행 및 도공수행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완치된 사례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동지전야 子時수행에서의 체험 [증산도 도공체험담] 동지전야 자시子時수행에서의 체험 심상일 (46세) / 포천신읍도장 저는 동지대천제에 참여하기 전 10년간의 게으른 신앙에 종지부를 찍고 싶어 부부동반으로 21일 정성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1일 동안 간간이 포천 수원산을 오르내리면서 마음을 순수하게 대자연의 마..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눈이 밝아졌어요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을주 도공으로 눈이 밝아졌어요 안연심 (67세) / 서울잠실도장 저는 작년(2013년) 음력 10월 25일 입도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을 나가기 때문에 새벽에 집에서 정성수행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저는 배움이 짧고, 눈이 나빠 글을 잘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CD말씀을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항상 알음귀를 열어주시는 조상님 [증산도 도공체험담] 항상 알음귀를 주시는 조상님 작년 7월 7일 대천제에 참석하러 태전으로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태을궁 입구에서 고인이 되신 저의 선친과 장인어른 두 분이 서로 만나서 인사를 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습니다. 자손들이 도장이나 태을궁에 참석..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증산도 도공체험담]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김주리(27세) / 부산동래도장 처음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가볍게 몸을 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할 때는 눈에서 불꽃 모양의 기운이 일며 큰소리로 외치게 되고 그 기운을 머리에 휘휘 돌리며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상종도사님께서 서계셨습니다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상종도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허학자(73세) / 부산광안도장 저는 성전을 바라볼 때 오른쪽 중간 정도에서 도공을 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을 하실 때 태상종도사님께서 계속 뒤에서 웃으시며 서 계셨습니다. 진영에서 입고 계시는 옷 그대로 입고 오셨고 코사..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할 때 [증산도 도공체험담]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이동철(46세) / 광주상무도장 저는 전남 영광에서 살고 일터는 광주에 있기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염념불망 태을주를 목표로 출퇴근 시간에 운전할 때, 가게에서 혼자 있을 때 항상 태을주를 외우고 있습니다. 오.. 201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