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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 기도문21

[증산도 기도문] 만 년의 향기, 매향이여 [증산도 기도문] 만 년의 향기, 매향이여 길ㅊㄱ, 평택 서정도장  세세원원  만 년의 향기, 매향이여  가슴 저린 만 년의 고행으로  후천선경을 여는구나    무극 상제의 도가  열매를 맺어 만세에 이르고  만민을 살리려 하니  정토를 기다리는 민중의 염원  눈이 멀어 바로 ..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후천에서 사랑하는 당신과 꼭 함께.... [증산도 기도문] 후천에서 사랑하는 당신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정ㅇㅇ / 청주 흥덕도장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의 뜨거움을 느낄 때면, 146년 전 이때, 선천 상극천지의 모든 깊은 원과 한을 대속하시기 위해 친히 곡기를 끊으시어 굶주림과 무더위 속에서 선연한 피를 계속 쏟으셨..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사람이여 일어서라 [증산도 기도문] 사람이여 일어서라 김ㄱㅎ / 대구 시지도장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 누구가 알았던가  天地의 1년을    先天64,800년 동안 거듭나고 거듭죽으면서  한 세상 살아보겠다고 하루살이처럼  떼를 쓰는데    사람의 생이 1백년인지라  129,600년 우주 1년을  그 누..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진리의 등불 [증산도 기도문] 진리의 등불 강ㅎㅈ(대구칠곡도장)    이 땅을  유업으로 받아 토지의 곡식을 먹고 자자손손  피와 살을 묻고 살아온 모든 선령신들과 자손들은  146년전 이 땅에 하나님이 오셨다는 사실에  일어나 경배 하십시오     지구가 생성될 때부터 지정학적으로 열매 ..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나의 인생 [증산도 기도문] 나의 인생 박ㅈㄱ/증산도본부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은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함이다.  모든 백성이 안락과 행복을 누리며 사는  그런 좋은 세상, 나는 그런 세상을  열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천지가 염원하고  만유생명이 바라는 한 가지 꿈!  그 ..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배례(拜禮) 배례(拜禮) 최ㅁㅅ / 창원상남도장 백번의 절이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것은 백번 몸을 접었다 펴는 순간순간이 모두 의미롭기 때문입니다. 지난 과오의 참회와 살아 천지와 호흡하고 있음에 대한 깊은 감사가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천 번의 절이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것은 천 번 몸을 일..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천지의 뜻을 성취하는 득의지추得意之秋의 일꾼이 되겠나이다 [증산도 기도문]천지의 뜻을 성취하는 득의지추得意之秋의 일꾼이 되겠나이다 이ㅇㅈ/ 청주 흥덕도장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천하의 백성들을 위함이니 내가 이제 스스로 그 운수를 받으리라.”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시어  상극의 원한으로 짓..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내안에 나 [증산도 기도문] 내안에 나 강ㅎㅈ/ 대구 칠곡도장    내 안에 나를 가두는  내 안의 억압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하늘을 보고도 끊임없이 나를 변명하는  실랑이는 그칠 날이 없습니다.    살고 싶다고 하면서 덜 죽어서 비우지 못한  미움 욕심 때문에 살 문턱을 넘지도 못했..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녹지사(祿持士)여 [증산도 기도문] 녹지사(祿持士)여 긴뚝 섬(길ㅊㄱ) / 오산 대원도장    용천검 높이 들어  불의를 맑히는 녹지사(祿持士)여  민족의 이상을 실현하고  우주의 뜻을 여는  혈식천추(血食千秋) 도덕군자의 길에  우리 함께 나아가세    남은 조선 사람들로  진리를 찾아 돌아 온 ..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꿈을 이루는 道門에 서서 [증산도 기도문] 꿈을 이루는 道門에 서서 권ㅇㅅ / 서울 합정도장 하늘땅이 분리되고 땅에 人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이다. 이스라엘 민족인 듯한 무리 속에 평상복의 어린 소녀가 있다. 어린 소녀는 하늘을 향해 소리친다. “저예요! 권ㅇㅅ! 하늘님 살려주세요!” “아! 그렇구나. 내가 너..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