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상제님268 증산도는 종교(~敎)가 아닌 무극대도(~道) 증산도는 종교(~敎)가 아닌 무극대도(~道) 도전 서문을 보면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도를 어떤 한 종교로 보는 것에서부터 증산도가 왜곡된다.”고, 이렇게 첫 마디에 단언을 하고 있다. 본래 동양문화에는 종교라는 말 자체가 없다. 메이지[明治] 유신 때 일본학자들에 의해 비로.. 2016. 2. 29.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상제님께서는 “나는 천지 병을 고친다.” 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때는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도 병들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상제님은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 2016. 2. 29. [증산도]상제님은 삼계를 마름질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은 삼계를 마름질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主宰者)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주재자의 임금 주(主) 자는 맡는다, 주장한다는 의미이고, 재상 재(宰) 자는 맡아 다스릴 재 자, 마름.. 2016. 2. 29.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그런데 상제님이 이 땅으로 오셨다고 해서, 상제님이 우리 민족만의 하나님은 아니다. 우리나라를 고향으로 했을 뿐이지 상제님은 일본의 하나님이요, 중국의 하나님이요, .. 2016. 2. 29. [증산도]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증산도]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증산도 증산도의 정의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께서는 “나는 천지 병을 고친다.” 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때는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도 병들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상제님은 “나는 .. 2016. 2. 24. [증산도]상제님은 천·지·인 삼계를 통치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은 천·지·인 삼계를 통치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대 우주를 다스리는 분 도전 1편 1장 5절을 보면 상제님에 대해 가장 명쾌한 정의가 기록되어 있어요. *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 2016. 2. 24. [증산도]우주변화의 근본 틀, 생장염장[우주관] [증산도]우주변화의 근본 틀, 생장염장[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이 우주에는 근본적인 보편적 현상이 하나 있다. 변화한다는 것! 흘러간다는 것! 이 우주에는 고정돼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이 우주에는 변(變)과 불변(不變)의 원리가 항상 병.. 2016. 2. 24. [증산도]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9,600도수[우주관] [증산도]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9,600도수[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 1년의 도수를 12만9천6백 년이라고 하셨다. 약 3만 년은 우주의 겨울이고, 10만 년은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면서 문명을 열어가는 때다. 그러.. 2016. 2. 24. [증산도]지금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시는 가을개벽기[우주관] [증산도]지금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시는 가을개벽기[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이 우주의 1년 사계절은 12만9천6백년 연수로 순환한다. 이번 우주 1년의 봄에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으며, 여름철까지 지구촌 각 부족과 민족의 문화시.. 2016. 2. 24. 증산도 도전에서 삶의 좌표를 찾았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서 삶의 좌표를 찾았습니다. 서울강북 이OO (48세) 17년 전쯤 대순진리회를 만나면서 상제님에 대해서 아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는 정도가 제가 상제님에 대해서 아는 것 전부였습니다...안다고 말.. 2016. 2. 1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