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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안정복4

이익[李瀷, 1681~1763] - 실학의 중조 이익 - 실학의 중조 [李瀷, 1681 ~ 1763] [인물 한국사] 조선 후기 실학의 토대를 마련한 실학의 중조, 이익 조선후기 태동한 실학은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지 못하는 경직된 전통 유학으로부터 현실에 적용하여 실용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학문 방향을 모색한 유학의 한 분파이다. 실.. 2015. 11. 2.
환단고기의 진실115-역사가 왜곡된 것도 모른체 사용하는 말들 환단고기의 진실115-역사가 왜곡된 것도 모른체 사용하는 말들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의자왕과 삼천궁녀 전문보기 : http://pakhll.blog.me/30086525 의자왕이라는 이름은 지금도 삼천궁녀 데리고서 백제를 망하게한 왕으로 남아있다. ‘삼천궁녀’라는 말은 누가 먼저 했을까. .. 2012. 11. 28.
위만조선은 없었다! 떠돌이 도적 위만정권일뿐... 위만조선은 없었다! 떠돌이 도적 위만정권일뿐... 위만조선이라고 논하는 자체가 한민족의 수치다. 위만정권일 뿐이다. 누가 위만조선을 아직도 단군조선을 이은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가? 미래의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초 중 고의 역사교과서를 보면 4338년 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했다.. 2012. 4. 6.
이익 선생-벼슬을 버리고 혁명을 꿈꾸며 농사와 학문을 택하다. 혁명을 꿈꾸며 농사를 짓다 [한겨레21 2007-02-20 08:06] [한겨레] 아버지와 형을 당쟁으로 잃고 벼슬 대신 농사와 학문을 택한 성호 이익…서얼·농민·노비의 등용 주장하고 중화주의 거부한 조선후기 철학의 혁명 ▣ 이덕일 역사평론가 성호(星湖) 이익(李瀷·1681~1763)은 당쟁과 뗄 수 없는 운명이었다. .. 2009.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