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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고인돌10

인류 창세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2) ▣ 인류 창세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2)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 기존의 강단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사의 청동기 시대는 그보다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2017. 6. 30.
인도말(印度語)과 한국말(韓國語) [여적] 인도말과 한국말 경향신문 | 이기환 논설위원 | 입력 2015.05.20. 17:54 | 수정 2015.05.20. 21:25 드라비다인은 유럽 아리아족의 침입 때(기원전 15세기) 인도 남부로 쫓겨난 토착민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드라비다인의 언어(타밀어) 가운데 한국어와 유사한 단어가 400~1300개나 된다고 한다. .. 2015. 5. 22.
고구려의 평양성이 중국 대륙에...? 고구려의 평양성은 대륙에 있었던게 아닌가...?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시사INLive | 남문희 대기자 | 입력 2015.03.18 10:28 산 정상의 백암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쉽지 않았다. 해발 300~400m밖에 되지 않는 야트막한 산인데도, 막상 들어서자 발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았다. 등산로에는 얼음이.. 2015. 3. 18.
한민족(東夷族)은 아시아족의 뿌리? “옛 우리 민족이 인도인들의 시조 되었다” 우리민족 ‘이(夷)족’ 아시아족 뿌리…대한민국의 자존심 브레이크뉴스 강동민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2/09/11 [12:44] 우리민족을 ‘이(夷)족’이라고 하여 모든 아시아족의 뿌리(根)라고 하고, 아시아 역사의 시작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고.. 2015. 3. 3.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 역사??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 역사의 진실은?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스리랑카에 한국의 10,000년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책자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은 쉽게 접근하거나 볼 수 없으며, 일부층만이 볼 수가 있는데 그 한국 역사책 두께가 상당히 두꺼우며, .. 2014. 6. 16.
환단고기의 진실82-러시아 사학자 푸틴의 고조선 연구 환단고기의 진실82-러시아 사학자의 고조선 연구 러시아 사학자 U.M 푸틴의 고조선 연구 “U.M 푸틴” 이라는 러시아 사학자가 러시아 고대사 세미나 중에서 한 말입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 2012. 11. 7.
환단고기의 진실33-환단고기의 사료 가치를 높이는 고인돌 유적 환단고기의 진실33-환단고기의 사료 가치를 높이는 고인돌 유적 고인돌 유적은 환단고기의 사료 가치를 높인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가 설명하고 있는 고인돌에 대한 기록 또한 환단고기의 사료가치성을 유적유물로 뒷받침하는 단군조선의 실증적 증거물이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에서.. 2012. 9. 12.
[한민족상고역사]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 30가지 [한민족상고역사]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 30가지 -환단고기가 위서 아닌 이유가 23개에서 7개가 추가 되었네요~~ 환단고기가 더러 가필된 부분은 있을망정, 위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 이 증거들은 환단고기 외에는 어디에도 없는 기록이기 때문에 .. 2011. 10. 20.
인류문명의 뿌리 동이(東夷) 그 어원 인류문명의 뿌리 동이(東夷) 그 어원 아시아 Asia 는 어원으로 해가 떠오르는 곳을 뜻한다. 반면 유럽 Europe은 해가 지는 곳을 의미한다. 아시아 중에서도 제일 동쪽에 위치한 한국 . 해가 동東에서 떠서 서西로 지듯이 문명의 태양도 동쪽에서 먼저 떠올랐고 그 주인공이 바로 우리의 선조인 동이족이다... 2010. 8. 13.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 33가지 증거!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 33가지 증거! 환단고기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사료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대식민사학자들에게 개인 이익이나 떼거리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향해 마음을 열어 민족국가역사를 복원할 때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들의 주장.. 200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