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대세 흐름 읽기/통찰력과 생존전략192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책은 인생을 바꾸고 역사를 개척한다! 지금 전세계를 풍미하고 있는 서양적 가치의 중심에는 서교(기독교) 경전이 있지 않은가. 그러면 이 시대의 미래를 품고 있는 책은 과연 무엇일까? 그 화제의 책은 다름아닌 [개벽 실제상황], 작년 연말에 출시된 이 책은 불과 2.. 2007. 9. 19.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증산도에는 도수(度數)가 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증산도패널홍보 증산도에는 度數가 있다. 상제님께서 天地公事시 시간별로 이루어질 일을 정해 놓으셨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시간별로 일꾼된 자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농부가 봄에 파종을 하여야 하고, 여름에 언제 비료를 주고, 언제 물을 주고, 언제 김을 .. 2007. 9. 19. 하느님이 인간의 몸을 빌려서 이 땅에 오셨다. 하느님이 인간의 몸을 빌려서 이 땅에 오셨다. 2007년 3월 4일 사부님 도훈 말씀 요약 편집 이번에 우주 가을을 열어 주시기 위해서 하느님이 우주의 무상의 존귀한 자리에서 인간 세상으로 오셨다. 오늘 체험 가운데 신앙의 순수한 힘, 초발심을 다시 발 할 수 있는 증언이 나왔는데, 그 일꾼이 들어 온.. 2007. 9. 11. 인간 삶의 궁극목적은 뭘까? 꼭, 알아봐야 할 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가장 큰 일, 가장 보람된 일, 가장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입니다.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하면, 봄.여름은 있으나마나 한 겁니다. 사람으로 이 세상에 생겨나서 우주 가을철 세상을 만나 성숙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즉 사람이 아.. 2007. 8. 30. "개벽(開闢)"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와 알아보는 방법 [개벽을 알아야 하는 이유] "개벽(開闢)"이란?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약자로 직역하면,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뜻이지만 자연과 문명과 인간과 신의 세계까지 총체적으로 새롭게 바뀐다는 뜻입니다! 살기 좋은 상생의 새 세상, 우리 현실속에 펼쳐지는 지상선경, 조화선경, 지상낙원이 되는 것입.. 2007. 8. 22. 개벽(開闢)을 극복하는 방법=우주1년을 아는 것 개벽(開闢)을 극복하는 방법=우주1년을 아는 것 ^^*야속한 운명의 시간은 미련없이 자꾸 흘러만 가고 있읍니다.*^^ "개벽"은 우주 대자연 속에서 숨을쉬며 살아가는 모든 만유 생명체라면 결코 거스를 수 없는 대자연의 섭리인 것입니다. *개벽(開闢)이란?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약자 입니다. 즉, "하늘.. 2007. 8. 16. 가을개벽기에 인류는 무엇으로 생명을 건지는가? 머지않아 천지의 추살기운으로 엄습하는 괴병이 터질 때 인류는 무엇으로 생명을 건지는가?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공우야, 앞으로 병겁이 휩쓸게 될 터인데 그 때에 너는 어떻게 목숨을 보존하겠느냐?" 하시거늘 공우가 아뢰기를 가르침이 아니계시면 제가 무슨 능력으로 목숨을 건지겠습니까?" 하.. 2007. 8. 16.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노래 서영은 인생의 참목적이란,인간으로 오셨다가 가신 참하나님으 도(道)를 만나서 그 질정해 놓으신 말씀과 법도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참된 인간으로 성숙되는것이다. 우주의 가을철에 인간열매가 되기 위함인것을 왜? 모르는가?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 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 2007. 8. 16. 가을 하늘을 여는 기도 *때가 다가오고 있읍니다. 우리 앞으로 그 때가 성큼~! 다가와 있읍니다. 대저 천하의 가련한 창생들은 지금이 어느때인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알려 주어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그 무엇도 하나 제대로 믿을 수가 없는 불신의 사회가 가슴이 메어지도록 아픕니다. 이 시대 모.. 2007. 8. 16. 개벽기에 살려거든 소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라! 격암 남사고 선생은 가을 개벽기에 살기 위해서는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라" 고 구원의 한 소식을 전했다. 眞聖一人 알랴거든 牛聲入中 차자들소. 진성일인 우성입중 <격암유록 '송가전'> 여기서 "소 울음소리"가 뭘까요? *출처:개벽실제상황 2007. 8.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