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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1431

[스크랩] 가슴으로 스미는 노래 ♡가슴으로 스미는 노래♡ 01.눈물 - 조관우 02.잘가요 내사랑 - Zero 03.조은- 안되겠니 04.애상 - 김진복 05.중독된사랑 - 조장혁 06.Desperado - 포지션 07.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 포맨 08.가질수 없는너 - 박완규 09.사랑의 기도 - 김진영 10.실 연- 박희수 11.그림자 - 엄태경 12.하루 - 김범수 13.연인 - 류 14.러브 - .. 2006. 9. 28.
세계 가장 아름다운 10대섬 세계 10대 섬 1.Maui(마우이) 하와이에 있는 섬중에 하나 콘드나스트 여행잡지에서 수년간 세계 최고의 섬으로 선정된 마우이섬, 이곳은 숨막히는 자연경관과 더불어 특급 리조트와 레스토랑들이 성업중이고,또한 쇼핑의 낙원이다. 뱀 같이 구불구불한 하나 고속도로에서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드라이브.. 2006. 9. 21.
머리 한번 식혀요! 환상여행을 하며~~~! http://blog.naver.com/lyou1771/60025477714 위에 엔터를 차례로 눌러보세요. 환상적인 영상이 펼쳐지네요... 닫으실때는 home버튼이나 ALT+F4를 누르세요. 출처:러빙스타 Chris Glassfield - Silhouettes 2006. 9. 8.
신나게 놀고 한잔 하시면서 흔들어 보자구여! 당신을 아끼는 님께서 마음의 쉼터 에서 당신에게 보낸 메일 입니다. 원본글 제목 :신나게놀고 한잔 하시면서 흔들어 보자구요.. ♥먼저 찾아주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오늘 오신님들을 매일 즐겁게 보내시라구. 분위기를 한번 띄워 보겠습니다 ^*^ 불경기에 삶도 어렵고 변함없이 찾아주시.. 2006. 9. 8.
난(蘭) *난蘭/정문규 [시] 난(蘭) - 정문규 "난(蘭), 너를 사랑해." 이런 말 하지 말 것. 그냥 보기만 할 것 왜 피었냐고 하지 말 것. 가지려 하지 말 것 왜 지냐고 하지 말 것. 화분에 가두지 말고 그냥 그대로 놔 둘 것. [시조] 난(蘭) - 정문규 한 분(盆)을 모셔 놓고 정성스레 사랑한다 고운 향기 달아날까 꿈속에도.. 2006. 6. 28.
[스크랩] 언저리 지식의 보고(寶庫), 네티즌의 덧셈차력 언저리 지식의 보고(寶庫), 네티즌의 덧셈차력 최근 딸기에 박혀 있는 씨앗의 개수를 직접 세어본 결과 그 수가 397개였다라고 하는 놀라운 결과물을 발표해 주목을 받은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딸기에 촘촘히 박혀 있는 그 씨앗의 수를 궁금해 한 호기심도 놀랍습니다만 끝까지 참고 그 개수를 다 세어.. 2006. 4. 14.
[스크랩] 당신과 함께라면 영원이길 당신과 함께라면 영원이길 글/박소향 헝클어진 머리를 빗어 내립니다 언제부터인지 한밤이면 머리카락처럼 헝클어진 마음이 외로운 잠에 섞여 꿈인 듯 생시인 듯 고르지 않은 체온 곁으로 나란히 눕곤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나의 일상 그 빈곤한 연가가 되어버린 멍청한 시간들에 군데군데 흠집 난.. 2006. 3. 22.
쉼터 *바쁠수록 여유를 가지고 쉬엄~쉬엄!^^ 2006. 2. 17.
너의 존재만으로! 너의 존재만으로 / 겸향 이병한 나에게 미소를 짓거나 아름다움을 보이려 하거나 기쁨이 되려 하거나 하지 않아도 곁에 존재 하는 것만으로 무한히 행복을 느끼는 것은 너의 존재가 내 몸의 일부이기 때문일까 이것을 하나라 말하겠지 카페 이름 : 시향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sohyang21 카페 소개 : 2006. 2. 17.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 2006.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