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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1431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적은.. 2008. 2. 1.
오늘 처럼 이런 날에.... 오늘처럼 이런 날에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 푸른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사이로 아름다운 그대 얼굴이 보여 저기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오늘처럼 잔뜩 흐린 날에 회색 빛 하늘을 처다보고있으니 그대 안부가 궁금해지는 이 내 마음은 아마도 그대 그리움인가 봅니다 . 오늘처럼 안개.. 2008. 2. 1.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 2008. 2. 1.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 2008. 2. 1.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 2008. 2. 1.
희망을 써 보았습니다! 무언가 써야 했기에 희망을 써 보았습니다/미향 김지순 물들어버린 석양 빛깔처럼 고운 햇살 출렁이는 아침입니다 구름 위에 구름이 있고 웃음 뒤에 또 다른 웃음이 있고 가슴에서 비울 수 없는 것들도 비우고 내려놓아도 좋을 것 같은 햇볕 따스한 날 가슴 허해지도록 깊이 박힌 그리움의 물결들도 .. 2008. 2. 1.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월의 시작 2월의 시작이네요 우리님들 시작하는 마음으로 또 한달을 새로 시작해보세요 지난해 꿈꾸었던것 아직 실행을 못하셨다면 이번달에는 꼭 이루는달 되세요 2008. 2. 1.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 2008. 2. 1.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 2008. 1. 30.
걱정을 쌓아 놓지 않게 하소서!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오니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찢어진 상처마다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그 아픔에 원망과 비난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헛된 욕망과 욕심에 빠져 쓸데.. 2008.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