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쉼터/좋은글*명언*사상철학392 "나" 에 대한 존재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 나 " 입니다 ♡ 중요한 것은 "나" 입니다 ♡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 속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여지는 모습에 보고 지혜자 인지를 분별을 하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데도 마치 아는 것처럼 판단.. 2008. 11. 22.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 2008. 11. 18.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 ♣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 친구여 너무 염려 말게나 폭풍도 잠시면 지나가고 밝은 빛이 보일거라네 저기 희미하게 등대불이 보이지 않는가 그 빛이 보인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이라네 잠시만 참게나 세찬 비바람 뒤에는 언제든지 밝은 태양이 있다는 사실이라네.. 2008. 11. 18.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부하.. 2008. 11. 18.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 2008. 11. 6.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2008. 10. 26.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은 외형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런 부분은 남이 잘 볼 수 없고 알 수 없도록 감추려고.. 2008. 10. 19.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낯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 2008. 10. 19. 길은 많지만, 인생의 종착지는 하나 인생길은 종착지를 향한 나그네 길... ♣ 인생길은 종착지를 향한 나그네 길 ♣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 2008. 10. 19. 신자유주의[新自由主義, Neoliberalism] 신자유주의[Neoliberalism] 신자유주의(한자: 新自由主義, 영어: neoliberalism)는 1970년대부터 부각하기 시작한 경제적 자유주의 중 하나이다. 토머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1920년대 제창했던 새로운 자유(The New Freedom) 정책과는 다른 것이다. 신자유주의는 예전의 자유주의와 같이 경제적인 자유를 추구한다. .. 2008. 10. 1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0 다음